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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데려온 지 한 달도 체 되지 않았는데, 너무 잘 먹어서 그런가 쑥쑥 자라고 있네요.

팔다리가 쭉쭉 길어지는게 미묘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컷다고 그런지 요즘은 높이 올라가는 것에 맛이 들려

 집안에 있는 가구란 가구의 정상을 정복하고 있네요.


오늘도 가구 타시느라 고생하신 럭키님... 아주 골아 떨어졌네요.


▲잠 잘때는 발을 봐야죠!


▲이 맛에 키우는거죠!!





눈 동그랗게 뜨고 있을 때보다 이제 잠잘 때가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잠잘 때는 아주 세상모르고 자더라고요. 

건드려도 아무 반응도 없고 말이죠.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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