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존 매트리스 이거 물건이네 내 숙면을 위한 작은 투자
노르웨이 숲 7 존존 기절 매트리스 후기 ‘매트리스 따위야 하며’ 원래 후기 쓸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었다. 굉장히 피곤했던날 퇴근 후 한 두어 시간만 자고 놀아야지 했었는데 무려 다음날 7시에 기상하게 됐다. 근데 허리도 아프지 않았고 나름 개운까지 했다는?! 이런 기분 정말 간만인듯?! 그래서 이 포스팅을 작성한다. 기존엔 슈퍼 싱글 정도된 사이즈에 약 5cm정도 되는 두께의 요를 깔아 사용하고 있었다. 사이즈도 좀 작게느껴지고 쿠셔닝도 덜해 불만족 스러웠고 게다가 전기장판까지 그위에 깔고 또 그위에 얇은 이불까지 깔아 뒤척임에 3단 분리 되는 등 해서 어떻게 하면 최적의 잠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본가에 일반 침대 매트리스와 단독 스프링으로 구성된 매트리스가 있는데 두 매트리스 모두..
AT(일상)
2019. 4. 2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