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마약반 맛집 수원왕갈비통닭 뛰어들다
형사들이 닭을 튀긴다고 왜?! 근데 맛있어!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쟁쟁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했으며 2월 3일 기준 600만을 무서운 기세로 넘고 있는 한국 영화 중에서 2019년 첫 1천만 관객 수를 찍는 영화로 예상되는 을 보고 왔다. 이 영화를 보기 전 몇 가지 정보를 검색해 봤는데 인상적이었던 의견들이 "극장을 나오면 치킨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쿠기 영상은 없으니 엔딩크레딧과 함께 퇴장하라." , "지루할 틈이 없이 개그 요소가 배치돼 있다." 등이었다. 짧게 소감을 정리하면 "유쾌하지만 짠했다." 고반장 이하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로 구성된 마약반은 번번이 범인을 놓치고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등 실적은 없지만 사..
ENT
2019. 2. 3.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