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니 이시영 박세완 최진호 이형철 관객수 손익분기점 후기
영화 언니 전직 국가대표 복싱선수 이시영의 액션이 폭발한다! 작품을 위해 복싱을 배우다. 복싱의 매력에 빠져 무려 우승도 하고 선수생활까지 하며 우리들을 놀라게 했던 이시영! 그런 그녀를 주인공으로 동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액션을 보여준 영화 "언니"의 짧은 후기다. 흥행이 저조할 거라는 눈치를 챘는지 아니면 VOD와 극장가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이었는진 몰라도 관객수는 손익분기점인 93만에 한참 못 미치는 19만으로 집계됐다. 줄거리는 짧게 정리하면 "언니가 간다." 박인애 역의 이시영은 경호원을 하다 사고가 발생해 감옥에 가게 됐고 출소 후 어떻게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고 했었다. 다시 찾은 경호 업체 사장과 대화에서 이제 다시 경호원으로 살아가긴 힘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동생과 ..
ENT
2019. 1. 28.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