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300 제라드 버틀러 나쁜놈 미친놈
나쁜놈들은 오직 미친놈들이 상대한다.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은행 강도가 자주 혹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배경으로 범죄자들 중 악명이 높은 메리멘의 출소 이후 벌어진 사건이 장소적 시간적 배경이 되는 영화다. 보이는 진실 뒤에 사실이 있는 복선이 있다며 끝맺음을 하게 되는데 심리 싸움 그리고 범죄 계획을 보는 재미로 충분히 러닝타임을 즐길 수 있다고 본다. 주연은 영화 300으로 잘 알려진 제라드 버틀러가 오브라이언 역을 50센트가 엔슨 레복스 역을,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레이 메리멘을 파블로 쉬레이버가 그리고 오셔 잭슨 주니어가 도니 윌슨 역을 맡았다. 이런저런 단서는 주지 않고 영화 마지막에 반전을 주는 타입인데 도니 윌슨을 주목해서 크리미널 스쿼드를 보길 바란다. 어느날 현금 수송 차량을 탈취한 범죄..
ENT
2018. 6. 1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