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열혈강호M 장르 액션 탁월한 선택 짧은 후기
모바일판 열혈강호는 이렇게 액션을 살려야 했었다. 후기 한때 PC와 모바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수준 즉 스펙이었나.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모바일에 맞는 그래픽 엔진의 출현으로 현재는 작은 화면으로 볼 땐 정말 웬만한 PC 게임보다 낫지 않나 싶다. 는 20년간 연재되고 있고 액션을 기대하는 독자가 많은 만화다. 물론 코믹적인 요소도 한몫을 하지만 말이다. 이번 넥슨의 열혈강호M은 50권 후반대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것 같았다. 물론 어떻게 이야기가 시작됐는지의 시점은 언급한다. 하지만 튜토리얼에서 신지 무사의 출연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됐다. 기존 PC판은 엠게임에서 서비스했던 열강1은 귀여움과 아기자기함으로 승부를 걸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것이 정말 잘 먹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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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