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의 이펀컴퍼니 그간 쌓아놓은 노하우는 언제?! 대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기본이 정말 아쉽다. 300억이 투자됐다고 하는데 조금만 더 게임본연의 디테일에 신경을 써줬으면 싶었다. 홍보 모델도 에이핑크만으로도 충분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다양한 게임을 리뷰하며 피격음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적이 많은데 또한 거기에 해당될 줄이야. 이런 아쉬움을 토로하는 이유가 이펀컴퍼니는 신생 회사가 아닌 정말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던 곳이라서 그렇다. 넓은 맵, 그래픽, 캐릭터의 외형 지형지물 및 색감 등은 칭찬해줄 만 한데 타격음은 정말 아예 없는 것 같았다. 적과 조우시 무기를 휘두르는 소리는 들리는데 무기가 몸을 지나갈 때 마치 물이나 두부를 자르는 느낌처럼 뭔가 걸린다는 느낌을 주는 이펙트는 없었다.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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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6.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