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반할 명장설은 이르다! 4연패라면 또 모를까... 먼저, 맨유를 3연패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왓포드의 경기부터 맨시티, 페예노르트와의 대결에서 잇단 패배를 했기 때문에 이번 왓포드 전이 승리의 분위기를 탈 수 있는 발판 겸 분위기 전환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랐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한 3 : 1의 패배,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반전엔 우리 분위기였다"고 또 밝혔지만 후반전에 두 골이나 먹었고, 래시포드와 즐라탄 만이 자기 역할을 해준 것으로 생각됐다. 즐라탄의 하프라인에서부터 빌드업 그리고 크로스 래시포드의 위치 선정에서 나온 골, 이 한 장면이 맨유의 유일한 득점이 될 줄이야, 몇 가지 안타까운 순간이 있었는데 한 가지는 래시포드의 크로스가 즐라탄 앞에 떨어졌을 때 "예상치 못..
SPO
2016. 9. 1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