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에서 8천원 1+1 신공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역시나 꼬맹이들과 같이 보러 온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앤트맨의 소재 자체가 폭력적인 면도 있지만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무리와 싸운다는 전체적인 설정이 있고 액션이 잔인하기보다는 유쾌하고 통쾌한 맛 때문에 애들이랑 같이 본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될 것은 없어 보였습니다. 뭐 개미 종류에 대한 공부도 되고 말이죠 ㅋㅋ 기존 히어로의 관점을 더욱 친숙하게 만든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페이튼 리드 감독의 깨알같은 개그코드에 영화 보는 내내 잔잔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마블의 세계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주는 장면이 여럿 나왔는데 앞으로 마블에서 내놓을 작품들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주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앤트맨을 보면서 이 부분을 ..
ENT
2015. 9. 20.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