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 me to hell (2009.6)
일단 기대를 좀 했었던 작품이었다. 이유는 스파이더맨을 찍었던 영화감독의 작품이었고 영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나를 드래그하는 것 같았다. 많은 영화n비디오 리뷰 TV프로그램에서 줄거리를 말해주었듯이 할머니가 은행원에게 저주를 걸어 은행원이 곤란하게 된 영화의 전체적 스토리의 흐름이다. 소리를 듣지 않고 영화만 보았다면 분명! 코메디로 착각할 정도 였다. 차라리 요즘 호러드라마로 방영 중인 '혼'이 더 무서울 정도 뭐 약간 실망한 정도 였다. 영화에서 반전을 너무 많이 꾀하여, 섬뜩함이 무뎌져서 그런가... 은행원이 좀 불쌍하다. 내 정서로는 그 할머니가 잘한게 없는것 같다. keyword 난 팀장이 될꺼야! 단추를 선물하리 염소가 말하니 웃기네 라미아....! 부동액이 나오는 이유가 멀까? 주화랑 단추랑..
ENT
2009. 8. 29.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