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2 ,10 시즌 테베즈 후기 입니다. 테베즈는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실축과 피파온라인2 상에서도 말이죠. 테베즈는 경매시장에서 구매하여 열심히 키운 선수입니다. 중간에 프리미엄 경험 전수도 한번 먹었을 겁니다. 현재 우승버프도 받아서 상당히 매력적인 선수 입니다. 제가 경매시장에서 구매할 때만 해도 그닥 비싸지 않았습니다. 한참 언론에서 문제아라고 떠들때여서 그랬나 봅니다. 또한 버프도 없었구요 ㅎㅎ 테베즈 선수의 매력은 어느정도는 다 해준다는 것 입니다. 1. 몸싸움 안밀립니다. 몸이 보통 이래도 , 정말 잘 밀고 적진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볼경합시에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_^)/ 2. 패스, 위치선정, 크로스 테베즈는 위사항에 대해서 부족함이 없더라구..
요즘 핫한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8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에는 윈도우7 Enterprise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8을 설치 전에 한번깔아보고 안맞으면 다시 복귀 하지뭐~ 라는 생각과 함께 즉시 실행해 옴겼습니다. Windows8 pro를 설치했습니다. 혹시나 설치 후 드라이버가 호환이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구식 ML-1750G 흑백 레이저 프린터도 유니버설 드라이버 설치 후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단순히 윈7의 드레스 업을 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치 후에 처음 보는 메트로 UI에 당황을 했습니다. -0- 이야~ 메트로 UI다. 편...편...한가... 윈8을 설치하신 분들이 시작버튼이 없어 당황을 하고 적응이 안된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제 시각으로는 시작버튼이 바로 메트로..
오늘이 아니면 이렇게 좋은 날씨를 느끼면서 라이딩 할 수 있는 날을 2012년에는 느끼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훌쩍 자전거를 타고 나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코스는 승촌보에서 음료수나 먹을까 였는데, 동행한 친구가 좀 멀리가는 것에는 적합하지 않은 컨디션이라, 담양군의 경계선까지만 가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가을의 풍경은 너무 멋있었습니다. 단지 날파리들이 많다는 것과 아이들의 무질서한 질주 이런 것만 빼면 말이죠. 아이들의 자전거 도로 교육은 부모님께 달렸습니다. 동행하면서 그렇게 방치해 두는 건 무슨 심뽀인지... 아무튼 쌀쌀한 바람이 아닌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간만에 라이딩을 하니 너무 즐겁더군요. 11월달을 보통 라이딩 시즌 오프의 시기로 보니... 집에 롤러들여놔야 하나요...평롤러 보면..
피파온라인2 10시즌 거품의 TOP 네이마르 후기입니다. 저는 물론 유카로 구매한 것은 아닙니다. 이적시장을 돌려서 나왔습니다. 현재는 후보로 쓰고 있습니다. 거품 10시즌 네이마르라고 해서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끄러운 드리블링, 반응속도, 감아차기, 중거리를 쏘면 골대의 모서리 부분으로 가서 좋다는 이런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도 권장을 드린다면 11시즌이 기본스텟으로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 내용은 스텟을 제외한 다른 정보들은 모두 저의 주관적인 내용 입니다. 그리고 저의 플레이 스타일이 돌파 후 센터링, 빈틈보이면 중거리 감아차기, 많은 패스 스타일이기 때문에 다른 스타일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네이마르가 있던 곳은 상단의 사진을 보시면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