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팀 스쿼드 올려봅니다. 네이마르와 발로텔리를 새로 영입 했습니다. 네이마르 몸이 참 가볍고 주관적인 체감은 파팽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은수에 로페스라는 애두 키워봤는데요, 물론 경전을 했지요 ㅋ 중거리와 감아차기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선수가 바뀌니 아직 좀 해매고 있네요. 피파온라인2는 정말 연구를 많이 해야될 게임 같습니다. 아래는 전에 사용하던 스쿼드 입니다. 발로텔리 경전하고 막 넣어서 찍은 스샷 같네요. 정확히 전에는 파팽, 즐라탄, 테베즈 이렇게 공격진 은수에 로페스, 에시앙, 크라시치가 미들, 나머지는 같았습니다. 스위퍼를 하나 넣고 싶어서 아게르를 넣었는데요. 기회되면 피케 잡아 넣고 싶네요. 2% 부족합니다. ㅠ_ㅠ 손가락 꾹!! 부탁드려요~
포고플러그클래식 2부 사용기를 올리면서... 제껏만 그러는지 몰라도 현재 집에 컴퓨터가 두대 있습니다. 양쪽에서 토렌틀 이용해서 둘다 다운을 받고 있는 동안에 포고플러그클래식에 연결된 외장하드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당연히 대역 폭이 안되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겠지요. 약 45분간 끊기면서 동영상을 보았는데요, 그 후에 포고가 정신 줄을 놓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ㅋ USB 인식 실패!!! 아이고...전원 뽑아 놓았다가. 다음날 하니 다시 인식이 되더군요.... A/S도 안될텐데 걱정이 앞서더군요... ------------------------------------------------------- 추가사항 외장하드케이스 바꾸어 버렸습니다. 바꾼뒤로는 괜찮은 것을 보니.... 외장하드케이스가 문제 였나 ..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서로 바꿔서 쓸려고 하니 기기 마다 유심칩을 요구하는 것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칼로 커터를 할까 고민하던 차에 계속 필요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마이크로 유심 커터기를 구매해봤습니다. 커터기의 모양은 마치 펀치나 스테이플러 처럼 생겼습니다. 무슨 커터기도 1세대, 2세대가 있더군요. 구성물은 유심칩 어뎁터 4개와 아이폰용 유심칩 꺼내는 도구와 유심커터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칼로 자르고 잘 못 자를까하는 염려가 사라지더라구요. 저렇게 장착해서 힘차게 눌러주면 깔끔한 마이크로유심칩이 탄생합니다. 결합해서 사용해보니 유심인식도 잘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네요. 구매좌표 : 옥션 손가락 꾹!!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