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 - "시그널" 몰아보기 최적 드라마! 이런 드라마는 완결을 보고 난 뒤에 몰아서 보는 맛이 최적의 감상 형태가 아닌가 싶다. 마치 백종원의 삼대 천왕에서 개그맨 김준현 씨가 보여준 "면은 끝을 보고 먹어야 한다."라는 말처럼 단순히 무전기가 현재와 연락되어 과거를 바꾸는 형태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사실 그런 에피소드가 한두 개가 아니었으니 그러나 무전기의 전파보다 더욱 부각되는 게 "유대감"으로 보였다. "너 도대체 어떻게 그를 알고 있는 거야!?" , "도대체 무슨 관계야!?" 이런 물음에 나 자신(박해영)도 감을 잘 잡지 못하지만 한발씩 다가가게 되는 흐름... 긴 시간의 텀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서로 연결되게 되었는지, 그리고 마치 예언가가 된 마냥 무전은 다시 시작될 거..
통신망의 발전과 함께 휴대용 모바일기기가 만연하게 보급되어 있는 요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웹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자신이 노출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재미난 사이트입니다. PC나 스마트폰 등 웹 브라우저가 있는 곳이라면 다 접속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하편으로는 이렇게 개인정보가 세어나가고 있나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접속하자마자 볼 수 있는 문구는 이렇습니다. 'Webkay' 당신에게 어떤 허락 없이 접근한다! ㅋㅋ 대단하네요!! 위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인터넷 망, 소셜 미디어 현황, 클릭 재킹,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 네트워크, 이미지 분석 등 위 항목 중에 '클릭 재킹'은 특히 참고..
피파온라인3 모아져라 조각 조각~!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트레이드 2.0 실패로 인한 롤백(백섭)에 힘입어 이벤트 기간이 연장되는 바람에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1대장부터 3대장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월드 레전드 선수 1개 부족한 거나 남은 기간 내에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PC방을 안가는 편이라 모으기 힘든 상황인데 넥슨의 이런 불같은 서포트 참 좋네요. 지난번롤백 상황보다 더 챙긴다고 생각되는 느낌까지 드니 말이죠. 현재 선수 조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루 한 번 출석 체크와 하루 5판 경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시뮬레이션 제외) 기간은 2016년 4월 13일 23:59분까지라고 하네요. PC방에서는 한판에 무려 2개의 조각을 획득할 수도 있으니 몇 개 남지 않았다..
탄생과 죽음이 끝!? 그것이 순리!?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명의 끝의 단계는 '죽음'일 것이다. 그리고 '생명'을 부여하는 권한을 가진 대상은 전지전능한 '신' 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평범하게 생각할 것이다. 빅터 프랑켄슈타인(Victor Frankensteion, 2015)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되묻고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을 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인 것 같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무언가가 살아 움직이는 건 창조가 아닌 재활용 정도라고 생각한다. 세포부터 시작해 단계를 거치며 성장하고 성체가 되어 움직이는 게 아닌 개연성 있는 '파츠'를 이식하고 연결해 기동이 가능하게 에너지를 주입시켜 움직이게 만들어 낸 수준에 불과하니 말이다. 아무튼 기존 '프랑켄슈타인'을 테마로 하는 영화들과는 많은 차이..
이렇게 하면 50레벨까지는 무난하게~ 액션RPG 복수를 위한 모험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거신전기, 딱 50LV을 찍고 이제 좀 지루함이 느껴지는 시점이 되었네요. ▼리뷰와 공략이 섞인 영상 입니다.참고하시고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제 나름대로 느꼈던 사항을 토대로 작성하는 육성 쉽게 하는 방법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먼저 무기 최소 영웅 등급 이상 추천 전설 등급 최고의 시나리오 불멸! 영웅 무기를 들고 30레벨 만드는 것이 돈도 적게 들고 경제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캐릭터 레벨도 신경 써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설 등급을 30레벨 만들었다면 일반 난이도 전체 맵은 진행하는 데로 깨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불멸은 말할 것도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