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전략을 갈고닦았다면 이제 경쟁전에 돌입하겠습니다. 새로운 모드 '경쟁전' 25레벨부터 참여 가능한 콘텐츠로 오버워치의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된 상태를 원하며 시즌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현재 PC 플랫폼에 적용됐는데 플스4와 엑스박스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쟁전을 시작을 위해서는 10번의 배치전을 치러 자신의 첫 실력 평점을 획득해야 한다. 실력 평점은 1과 100사이의 숫자로 표시되며 실력이 좋은 플레이어 일 수 록 높은 수치를 받게 된다고, 이 수치는 승리와 패배에 따라 변경이 되는데 매 게임 시작 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시즌은 총 4개 기간은 한 시즌마다 두 달 반 동안 진행되며, 시즌 종료 시 통계는 초기화된다고 한다. 시즌과 시즌 사이에 2주간의 비시즌 텀이 있고 다시..
지금이 타이밍?! 아바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의 신호탄! 슈퍼 솔져 프로젝트. 요즘 오버워치로 인해 FPS 장르에 대한 관심이 핫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서든2는 안타깝게도 블라자드의 냉기가 그렇게 셀줄 몰라서 출시 시기가 상대적으로 조금 안 맞게 출현하게 되었지만, 아바는 요즘 거세지는 FPS에 대한 높은 관심의 바람에 힘입어 새로운 전성기를 가지려고 하는지 '비주얼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콘텐츠 '조인트 오퍼레이션'를 업데이트 했다고 한다. ▲피곤->날카로움 먼저 '비주얼 업그레이드'는 빛에 따른 공간감과 다양한 재질의 선명한 텍스처 등의 개선을 통해 캐릭터와 전장의 현장감을 극대화시켰다고 위, 아래 비교 자료 스틸컷에서 좌(비포), 우(애프터)만 보더라도 디테일이 좋아졌고 광원효과에 따른 실사감이 ..
언리얼 엔진을 탑재한 FPS 게임 서든어택2, 사전등록 진행 중. 지난 클로즈베타를 진행하고 있을때 참여해본 경험으로는 확실히 주피터 엔진을 사용한 서든1에 비해서는 혁신적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래픽 부분에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 역시 크라이 엔진의 대항마 다운 언리얼 위력을 느낄 수가 있었고, 그외 콘텐츠들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된 듯 했는데 이제 정식 서비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예정된 게임 오픈 일은 7월 6일로 티저페이지(링크)에서 "적은 아직 살아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CF 영상, 게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테스트 기간에 미쳐 참여하지 못해 서든어택2가 궁금한 유저들은 해당 사항을 참고하길 바란다. 현재(6월 28일)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세계 방방곡곡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볼까?! 장르: 액션 RPG 플랫폼: 모바일 OS : 안드로이드, iOS 오늘 6월 27일 정식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헌터스 어드벤처', 새로운 게임을 출시할 때 마다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역사와 기록을 세우고 있는 기업답게 이번 '헌터스 어드벤처'도 그런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또한 그랜드 오픈 다운 다양한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포스팅 하단 참고) 개인적으로 모바일게임순위 1위를 노려볼 만한 재미있는게임이 등장한 게 아닌가 생각됐다. ▲통쾌한 액션~ 게임 출시 전에 공개된 헌터스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신선한 소재를 가진 새로운 게임의 출현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상당할 거라 예상됐는데, 지난 사전 오픈에 참여하고 있는 유저들의 상황이..
빛과 어둠,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른 모습을 인정했더라면 행복했을까?! 엄청난 질투심과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모습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부러워한 나머지 잘 못된 방향으로 생각이 커져가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그런 비슷한 원망을 가지고 있던 토라에게 스며들어 결국 "백면인"이라는 요괴가 되며, 수많은 악행과 나라를 파괴하며 결국 일본에 도착한 "백면인" 그런 "백면인"에게 피해를 입고 악행을 용서할 수 없어 자신의 몸을 바쳐 "괴수의 창"이 되고 이 창의 전승자가 된 '우시오'와 백면인에게 엄청난 적의를 느끼는 아자후세 '토라'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을 가진 요괴소년 호야. '만화책을 봤다면 좀 더 재미있게 봤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삐뚤어진 백면인의 모습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