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마스터X마스터(MXM), 어트랙션 티탄의 유적

글로벌 테스트가 한창 진행 중인 엔씨소프트의 마스터X마스터 플레이 콘텐츠 스토리, 점령전 그리고 티탄의 유적 중 기존 AOS 장르 게임에서 보여줬던 맵과 그리고 비슷한 형태로 플레이가 되는 티탄의 유적에 대한 가이드 편입니다.

▲닉네임 어트랙션 & 많은 유저들

저는 시간이 길어지는 게 싫어서 점령전을 많이 하고 있지만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티탄의 유적에 매력을 느끼고 계시며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보였습니다. MXM 글로벌 테스트라서 그런지 일본, 중국 유저분들도 많이 보이고 말이죠. 

티탄의 유적은 상대 진영의 핵을 파괴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맵에는 다양한 오브젝트가 있는데요.

먼저 시야를 밝혀주는 티탄의 시야 맵 주요 지점에 있으며 점령하게 되면 주변 안개가 걷히며 마치 캄캄한 방에 불이 켜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적들의 움직임을 좀 더 많이 파악할 수 있는 오브젝트입니다. 일단 점령하고 보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처치하면 버프를 주는 몬스터들 이 녀석들을 사냥하게 되면 유저 스킬 창 위에 표시가 뜨며 어떤 버프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꼭 찾아서 잡아 주는 게 좋겠죠!

동료가 되는 루아크의 제단 이곳을 점령하면 루아크가 튀어나와 적들을 함께 쳐부수러 갈 수 있게 됩니다.

100점이 되면 나타나는 티탄!! 각 진영의 점수가 100점에 도달하게 되면 등 to the 장하는 아군으로 굉장히 체력과 공격력이 좋습니다. 같이 가면서 때려 부수기~! 

그리고 플레이 중에 먹을 수 있는 티탄의 조각으로 직접 티탄으로 현신!! 스샷 보면 아시겠지만 포스가 정말 죽여줍니다. 노멀 모드와 필살기 공성모드가 있습니다. 공성모드시 남부럽지 않은 망치를 들게 됩니다.

자 그렇게 해서 상대방의 핵을 파괴하면 끝! 

키보드를 통해 컨트롤하고 단일 캐릭터가 아닌 태그 플레이를 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스터X마스터! 참여해 볼 수 있으면 플레이 한 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