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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로나오는 초월 캐릭터들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몬길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 이후 바로 초월을 시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광속의 엔젤은 제가 기대한만큼 나와준 것 같다는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애매하다고 생각되었던 도로시가 정말 환상적으로 나오게되어 이렇게 평가가 좋아버릴 줄은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살짝 너프를 받았다는 정도로 다가올 줄 알았던 비올레는 어떤 유저의 평가로 "도로시가 비올레 들어있는 관 뚜껑에 못질까지하고 있네..."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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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의 엔젤은 모험을 제외한 보대, 팀대, 무대, 길대, 영대 등에서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PVP 류에서는 프리딜러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공격력과 방어력을 잘만 맞춰준다면 말이죠. 현재 저 같은 경우는 지원형도 없어서 스텟 맞추기가 좀 안타까운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공격력만 맞춰 놨습니다.




스킬은 체력 70% 이상일 때 발동되는 모든 속도 증가 패시브 난사 준비! 10초 유지 20초 쿨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외 액티브 스킬은 악녀, 전방 난사, 섬광탄, 적진 침투로 되어 있었습니다. 스킬 순서 같은 경우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키는 데로 해놓은 겁니다.



장비 같은 경우도 전설의 탬으로 맞춰놓았는데 요즘 다른 장비 이계템이나 일반 장비는 웬만하면 쓰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일반템 같은 경우는 딱히 메리트도 없는 거 같고 말이죠.


지원형 캐릭터 괜찮은 거 나오길 바라고 있는데 상황 봐서 안되겠으면 프란으로 넘어가든지 해야겠네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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