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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길들이기 파괴지대 1-4 지역이 오픈 되었습니다. 새로운 전설 장비 파괴자의 보주도 업데이트 되고 말이죠.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에 제 덱으로 클리어가 가능한가?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고급 공격+공방 아이템을 사용하고 겨우 클리어가 되네요.ㅠ


▼모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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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의 비올레 아이템 세팅은 기존 수정 여제 도끼를 빼고 개척자의 검 10강으로 바꿔 넣었습니다. 늪지대의 방패가 초월이 되었다면 좀 더 무난하게 진행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렌은 아이템 변경이 없이 그냥 진행 시켰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모험이 되려면 렌 장비도 바꾸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파괴 1-4지역에 쫄 몬스터 구성은 레이저 +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걸어주는 박쥐같이 생긴 놈과 근접 몬스터들이 출연하게 됩니다. 제 덱의 경우 첫 라운드에서 늪방 체력 회복 스킬이 발동해 버리면 수도를 끼고 있는 렌이 후발 주자인 만큼 클리어가 되지 않더라고요.




보스도 상당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현재 몬길 콘텐츠 중 솔플 최고의 난이도 몬스터가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레이드용 쉬움의 차르크 같은 경우 수도 심안의 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는데 평타도 그렇고 잔상을 보여주며 쓱~지나가는 스킬로 맞게 되면 상당히 아프게 대미지가 들어오네요.




끝으로 수도 장비 없고 아이템 강화잘된 2초월이나 3초월이상 이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로 아이템 없이도 말이죠. 권장하는 아이템은 늪, 요, 용에 개검이나 이계 무기 축홀, 축장 등 10강 이상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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