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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에서 현재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덴마와 콜라보를 한 SRPG 장르 출시예정게임 요빌런 클로즈베타에 참여를 해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주 매력이 넘치는 게임이었는데요. 특히 스토리가 기존의 착한척 하는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가 악당이 되어 대마왕을 처리한다는 배경이 정말 기발한 거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한번 들여다볼까요?!




요! 빌런의 로비 화면입니다.




딱 느낌이 오죠?! 다양한 건물들이 있는데 건물들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며 유저의 계정 레벨에 따라 하나씩 열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건물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도 하나씩 추가가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방어포탑의 경우 내 도시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수비 시설로 도시가 위 그림처럼 털리지 않기 위해서는 방어포탑 관리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겠죠. 수호석도 같은 맥락이라 같이 성장해야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유저의 덱 상태겠지만 말이죠.




1. 본거지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 지속적으로 레벨업을 해주면 보유 악당의 모든 능력치와 도시의 자원 생산량 증가를 시킬 수 있고 대표 악당인 보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스로 설정해 두어야만 현상금이 올라가고 승급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성 악당이라고 해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2. 어둠의 제단



악당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곳입니다. 건물 레벨업 상태에 따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경험치 량이 달라지게 됩니다.




3. 광장




악당을 고용하고 스크롤을 통해 뽑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개발 상태에 따라서 좋은 등급의 악당을 모집할 수가 있는데요. 특급 수소문까지 기본으로 달성을 할 생각을 해놔야 요빌런을 하기가 굉장 좋을 것으로 생각됐습니다. 물론 많은 비용이 들겠지만요. 그만큼 값어치를 해주기에 투자를 함에 있어도 전혀 아깝지가 않더라고요.




방문자 탭을 누르면 신전기사단, 마법 연합, 그림자 해적단의 표식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롤만 가지고도 운이 좋으면 상급의 악당을 얻을 수가 있지만 골드를 사용해 투자를 좀 해놓으면 악당 최고 등급이 높아져서 좋은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는 말씀! 아직까지 4성은 못 먹어 봤지만 3성은 그래도 나쁘지 않게 떠주더군요.




4. 연구소



다양한 연구를 진행시켜 악당질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비공정의 연료를 추가시킨다던지, 신성한 기운이나 수호석 그리고 고급 무기의 제련 등을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연구소 자체의 레벨업도 틈틈히 시켜줘야 하는 곳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5. 치료소




체력 포션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 듯합니다. 모험에서 다른 몬스터들에게 일격을 받은 우리 불쌍한 악당들의 체력은 소중하니 말이죠. 엘릭서는 항상 안떨어지게 해야겠더라고요.




6. 농장, 시장 그리고 강철은행


▲시장~에 가면


이 세 건물은 같이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농장에서는 식량을 시장에는 골드가 생산됩니다. 그리고 보관은 강철은행에서 하고 말이죠.




7. 포탈


다른 유저와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칠 수 있는 전장, 길드 간 힘 겨루기인 길드 약탈 그리고 모험 중에 출현하는 몬스터 들로 굉장히 아픈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레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CBT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상대 유저들의 덱들이 정말 굉장하더라고요.




자 이번엔 모험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 숲에 가고 싶다.


▼전투 전 자리정하기


▼캐릭터 스킬 발동


메인화면의 비공정 선착장을 눌러도 위 맵으로 진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린 숲까지 도달은 했으나 아델란 2지역에서 놀고 싶더라고요. 아델란 1지역만 돌파를 해도 린 숲이 열리긴 하는데 요구하는 수치를 넘어서도 쫄 몬스터들은 제압을 할 수 있으나 보스 몬스터는 확실히 클래스가 다르더군요.



위 그림을 보시면 하단에 아이콘 같은 것들 보이시죠. 같은 그림을 맞춰서 아이템을 획득하듯이 깨알같은 퍼즐적인 요소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약탈 비행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퍼즐적인 요소로 마치 미니게임 형식처럼 모험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끔 신경을 써놓았더라고요. 완전 허니잼~ 기체 앞에서 나오는 불빛에 따라 눌러도 되지만 콤보를 노린다면 불빛을 꼭 따라갈 필요도 없는 거 같았습니다.


▼캐릭터 대미지 분석도



그리고 전투는 가장 기본이 되는 턴제 방식을 취하고 있었고 상대하는 몬스터의 상성에 따라 매번 캐릭터의 위치를 바꿔주게 끔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귀찮을 거 없이 버튼으로 배치가 완성되기에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Weak나 Strong 알림이 머리 위에 뜨기에 쉽게 확인도 가능하고 말이죠. 




어찌 됐든 cbt이기 때문에 정식 출시 하기 전에 콘텐츠적인 변동 사항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그래픽이나 외형만 다른 듯하게 만든 우리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찍어낸듯한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덴마도 나오고 말이죠.ㅋㅋ


끝으로 사전등록 이벤트 소식 다루면서 이번 후기 마칠까 합니다.



요! 모여라 악당들

믓시엘! 모여라 덴경데


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링크)





1. 사전등록 신청하고 5성 덴마를 확보하자! +1000룬과 에너지회복아이템까지!



2. 카톡 친구 추가하면 대박 경품이!!




카카오 옐로 아이디 친구 추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와치~!!, 덴마 1~3권 세트,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CBT 응모권 받고 참여 톡 남기면 추가 아이템이~!!





본 포스팅은 드라이어드로 부터 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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