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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알림과 함께 모바일에서 얼마나 MMORPG가 잘 구현이 됐나 하는 호기심에 오스트크로니클을 설치를 해봤습니다. 그래픽, 사운드, 조작 편의성 그리고 콘텐츠 보다 뇌리에 딱! 하고 인상을 받은 부분이 특히 자동사냥이 잘 되어 있더군요. 디테일이 마치 유료 오토프로그램을 심어 논듯했습니다. 

참고로 사전등록 쿠폰 챙기실 분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겜셔틀 확인해 보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욱 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보답으로 후회를 안겨주지!!"라는 명언을 남긴 웹툰 작가 레바 한정판 30일짜리 이모티콘도 받을 수 가 있더군요. 카톡은 게임용 빼고는 쓰지 않지만 대다수 분들이 쓰는 메신저이기에 이런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는 거 참고로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직업은 워리어, 어쌔신, 블러드시커, 메이지 그리고 프리스트 총 5가지가 있었습니다. 캐릭터 선택 방법 일단 외형적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 그냥 키워보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누군가에 의해 추천받으면서 했다가 안 맞으면 게임 자체에 실증이 나버리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개의 클래스







오스트크로니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게임 방식은 MMORPG답게 닥치고 사냥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성과 이성이 있는 생물이기에 퀘스트를 따라서 진행하면 더욱 좋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초반 경험치 획득량에서 퀘스트가 주는 경험를 따라잡는 닥사는 조금 힘들겠지요?!






그래픽은 무난한 편입니다. 큰 모니터로 보면 좀 더 할 맛이 난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픽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사운드의 경우 배경음과 효과음으로 나뉘는데 몬스터를 때릴 때 나는 무기 소리는 70점 정도 주고 싶은데, 박히는 음은 50점 이하를 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불만족 부분이라 단순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탑재된 자동사냥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설정이 정말 디테일 하지 않습니까?! 단순 오토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가 아닌 아닌 마치 플레이어처럼 사냥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C 온라인 게임들에도 이렇게 좀 구비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있잖아요 반복 노가다가 주를 이루는 방식이 메인 콘텐츠인 게임들 말이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게임 속으로 Go~ Go~!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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