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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몬길 악플러A를 활용해 팀대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성적은 별로지만 원거리 딜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몬스터 더군요. 영상 리뷰와 더불어 영상 리뷰에서 포함하지 못 했던 사항들을 포스팅에 담아 봤습니다. 스킬 순서, 장비, 영혼석 장착에 대한 사항은 개인의 취향이니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내가 자폭몬스터 악플러A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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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모험 지역에서의 활용도는 많이 부족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캐릭터가 없다면 모험 덱에 넣어서 사용해야겠지만 말이죠. 공격 스킬에서 백스텝이 2개 그리고 수비적인 액티브 스킬이 껴 있고 거기에 패시브는 죽어야지만 발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팀 대전에서는 말이 달라지겠죠. 개인적으로 2번째 방어글러 3번째 공어글러 포지션이 되는 게 사용해보니 맞는 거 같더라고요. 첫 번째 어글러로 잡히게 되면 초반에 너무 빨리 죽어버려 보니가 넘치는 세상에 자폭 대미지가 무시되어 들어가지도 않고 끝나버린다거나 보니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상대방의 체력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격력 600% 대미지가 효과적으로 발휘가 안되는 거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장비는 4전 탬 개검, 늪방, 요목, 용반을 착용하고 기존에 개용에서 용용으로 전환했기에 1번과 3번만 풀강화가 되어 있네요. 위 영상에서 어글핑퐁이라는 핑계를 대기는 했지만, 저도 올어글을 만들고 싶더라고요. 아 정말 그렇게 합성을 해도 란이 한 번 이상 안 나오는 상황이라 란을 빼야 하나라고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팀대전과 탐험대를 제외한 몬스터길들이기의 나머지 콘텐츠를 플레이를 할 때 더 조건에 맞는 캐릭터가 있다면 악플러A를 구지 활용하려 노력하지 않는 게 좋을 듯합니다. 물론 재미 삼아한다면 상관없지만 말이죠.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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