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모두의경영 사전등록 겜셔틀로 편하게

이제는 기업을 한번?!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모두의경영' 간편하게 겜셔틀에서 사전등록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볼까?!

사전등록하는 방법은 위 배너의 링크를 따라 어플 마켓에서 "겜셔틀"을 설치 후 터치 한 번이면 끝! 이 어플은 신작 출시 및 사전예약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 알려주며, 이미 출시를 해버린 경우라도 사전 코드를 챙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착착착!

혜택 : 4성직원 카드, 금화 500, 성급진급학 5개, 금영쇠 20개, 충성쿠기 5개 등

거기다 출시 이후 코드를 확인하면서 바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고, 게임 소개 영상과 스크린 샷까지 일사천리로 확인이 가능해 바로 재미있다 없다 여부까지 나름 판단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죠! 저야 일단 나오는 족족해보고 리뷰하는 편이라 그다지 개의치는 않고 있지만요.ㅎㅎ

운영자와 유저 간에 피드백이 바로바로 이뤄지는 게 이 어플의 장점인데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막무가내로 작성된 내용이거나 혹은 욕, 공격성 댓글이 아니면 웬만하면 바로 댓글이 달리는 LTE 급 소통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죠!

게임 관련 게시판에 보면 요즘 사전 코드를 파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정보는 알려주지 않고 현금으로 거래나 사기까지 치는 등 정말 난장판이 따로 없더군요. 특히 사기 치시는 분 뭘 얼마나 남기실 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은 뒷덜미를 잡아 정신 차리게 혼 좀 나봐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이제 이 게임의 포인트를 짚어보면 먼저 상당히 여자 비서 캐릭터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존에 봐왔고 플레이해왔던 이펀컴퍼니에서 출시했던 게임들의 이미지를 생각해봤을 때 놀라운 발전을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거기에 전 세계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 사이에 자신의 기업도 떡 하니 건설해 두고 그래서 그런지 맵에서 풍겨져 나오는 분위기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 바로 인재 등용 기능 또한 구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을 골라야 될지 이거 참... 저 같은 경우는 단순히 일을 도와주며 생각이 필요 없는 자리는 섹시한 비서를 주요 파트에는 능력이 있는 해외 유명인을 배치시키고 싶네요.

이런 자본주의 시장에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게 바로 기업 전쟁이죠! 단순히 치고받고 싸움하는 것은 그래도 한눈에 보이는 거라 간단한데 기업 간의 전쟁은 신경 쓸 것도 더 많고 돈의 흐름까지 잘 파악해야 될 텐데 과연 어떻게 구현을 시켜 놓았을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주식과 무역 그리고 친구들과 동업을 위한 상업회 등 상당히 디테일한 요소까지 시스템상 구연해 놓은 듯합니다. 연령과 남녀노소의 구분까지 떠나 전 연령층에 어필될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혹시 사업을 꿈꾸고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