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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인글로브에서 카카오 플랫폼으로 출시한 모바일RPG '던전크러쉬 for kakao' 과연 어떤 매력을 품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영상에 다양한 사항을 담아 놓았기 때문에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은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뭐 약간의 공략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어떤 꿀재미가?!



   먼저 <영웅 소환> 원하는 영웅이 있다면 모아야 되는게 바로 '영웅의 돌' 입니다. 한번에 다른 캐릭터를 소환시키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영웅의 돌을 원하는 수량에 맞게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어야지만 해당하는 영웅을 탄생시킬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영웅의 돌을 모을 수 있을까?!

   바로 상자 오픈이나 상점에서 그리고 사냥을 통해서 획득할 수 가 있습니다. 각 상점 던전, 투기장, 궁중 그리고 인스턴트 상점 등에서 영웅의 돌이 나오는 것을 확인 했고 던전은 일반이나 영웅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웅던전은 클리어 유무에 따라 캐릭터를 '특정' 시킬 수 있는데 하루당 제한이 걸려 있다는 점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웅의 진화'를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데 해당하는 재료를 누르면 어디에서 그 아이템이 나오는지 확인이 가능 합니다. 바로 해당 지역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도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으니 난 꼭 지금 등급업을 시켜야 겠어라는 생각이 없다면 사냥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 던전크러쉬 등급표가 있는가 하고 찾아 봤는데, 낚시는 있어도 특별한 표가 나오지 않았더군요. (추후 생기면 내용 업데이트 해놓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덱을 꾸려야 할까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제가 지향하는 기본적인 공략은 주어진 재료나 캐릭터를 최대한 이용하자라는 것 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가려하면 금방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가지 못한다고 느껴지면 괜히 지듯한 느낌도 들고 말이죠.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기 전까지는 몇몇 특별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모양새가 나오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됩니다.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애정을 쏟아서 5성을 찍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면 그동안 경험에 의해 적절한 자신만의 등급표가 생기리라 생각되네요. 


그럼 리뷰 영상 재미있게 봐 주시고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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