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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휴일 산행은 힘들지만 목적지에 딱 도착하면 상쾌하고 좋은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코스는 증심사->토끼등->바람재->하산 이었습니다. 올라가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몇장만 선별해 봤습니다.



부처님 오시기 전날~


머리 밖고 있는 새


자연과 인공물의 조화


고기생각...








   운동과 힐링을 동시에 하고 싶다면, 근교에 있는 산에 올라가 보시길 추천해봅니다. 올라가기전에 생수를 살려고 했는데 예전처럼 얼음물 파는 아주머니 계시겠지 하고 무작정 입구까지 갔는데 없어서 목적지까지 갈증을 느끼며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곳에 약수가 있어 목마름을 참다가 먹게 되었는데요. 정말 약수물 맛이 꿀이더군요. 산속에서 꿀 찾는게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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