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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 Jackson and Sea of Monsters, 2013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도 재밌게 봤던터라, 속편의 소식을 듣고 기대를 많이한 작품.
속편은 재미가 없다는 속설이 있는데...과연 얼마나 흥행을 해줄런지...
간단히 줄거리를 들여다보니 '데미갓 캠프'가 위험에 빠지게되는데, 그 이유가 사악한 신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가 걸려있던 봉인을 풀고 신과 인간 세상을 파멸시킬려고 한다고...
파멸을 막기 위해서는 <마법의 황금 양피>가 필요하다고 한다.
과연 양피에는 얼마나 큰 힘이 담겨 있을런지 궁금해진다.
감독 : 쏘어 프류덴탈
출연 : 로건레먼 퍼시잭슨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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