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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입력해야 숫자를 바코드로 관리하자!
일반인의 입장에서 숫자를 바코드로 만들어 사용하는 일은 드무나 업무적인 면에서 바코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처럼 보편적이면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 사용자의 영역에서 활용되는 사례들을 살펴보니 핀번호를 바코드화 시킨다던지 숫자만 보이고 뭔가 흐릿하게 돼버린 바코드를 살리는 정도로 파악되었다.
필자의 근무적인 상황 또한 바코드를 생성 및 바코드의 숫자를 일일이 입력하는 경우가 다반사기에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숫자에 대해 오입력을 최소화하고 입력한 상황에 대한 확신을 더하기 위해 바코드로 만들어 관리하고 싶었다.
그러다 발견한 앱 "Barcode Generator"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무려 11(큐알코드 포함)종에 해당하는 다양한 형식의 바코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과 관리 편의성 게다가 광고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바코드 생성기 어플은 이미 생성된 바코드를 인식해서 저장 및 관리할 수도 있는데 다량의 바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리더기(스캐너)가 없다면 이 스캔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현황을 파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단순히 바코드만 입력해 저장하는 게 아닌 간단한 정보 또한 함께 입력할 수 있기에 바로 분류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어플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바코드 생성기>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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