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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CTS SanDisk Ultra 3D NVME SSD 1TB

SSD를 구매하기 위한 적절한 타이밍을 찾던 그때...

 

지난 지마켓 빅딜 이벤트에 달콤한 가격으로 올려진 1테라급 가성비 SSD 상품을 볼 수 있었다. 바로 대원CTS SanDisk Ultra 3D NVME SSD 1TB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해외 직구가 아닌 쉽게 100기가당 1만 원 수준으로 NVME M.2 플랫폼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 때문인지 사람들의 관심과 구매 인증이 상당했다.

 

보스몬스터 구매 당시 추가금을 주고 달아 놓은 삼성의 SSD PM871b 256GB을 사용하며 용량의 압박을 느끼고 있던 터라 시간이 갈수록 공간 확장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됐고 가격 대비 용량을 고려하며 512gb와 1tb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디램이 없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디램이 없이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벤치 자료를 보며 지금이 적절한 구매 타이밍이라는 판단과 동시에 결재하게 됐다.

 

대원CTS SanDisk Ultra 3D NVME SSD 1TB의 구매처는 앞서 언급했듯 지마켓이며 샌디스크 쿠폰 할인과 지마켓 자체 20% 할인 쿠폰을 더해 100,100원에 구매하게 됐다.

 

나사만 있었어도...

 

주말에 주문해 화요일에 받게 됐고 깜찍한 포장아래 작지만 큰 용량을 가진 SSD의 자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성 보스몬스터xh57의 뒤판을 따고 샌디스크 울트라 3D NVME 1TB를 슬롯에 넣고 고정시키려던 찰나 문제가 생기게 됐다. 바로 M.2 슬롯 고정나사가 없다는 걸 알게 됐다. 상품이 들어있던 박스나 집에 있던 모든 나사를 살펴봤는데 지난 데스크톱을 구매했을 땐 M.2 슬롯이 없었고 보스몬스터 xh57의 M.2 슬롯 이용도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 작은 사이즈의 M.2 슬롯을 고정하는 나사는 어디에도 없었다.

 

 

M.2 나사를 어떻게 수급할까라는 생각과 함께 검색을 해본바 몇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주변 컴퓨터 수리 관련 샵을 방문하는 것, 그냥 나사를 구매하는 것 그리고 한성 보스몬스터 사용자나 타 브랜드 노트북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방법으로 관련 고객센터에 연락해 착불로 나사를 받는 방법이었다.

 

위 3가지 방법 중 관련 브랜드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다음날 고객센터 영업시간 9시~18시 사이 한성노트북 고객센터에 전화, 고객 1:1게시판 문의, 카카오톡 채널에 차례대로 문의 넣었다. 효과적인 문의 방법은 1:1 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려놓고 유선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방법 같았다. 참고로 카카오톡 채널에 올린 문의 글은 다음날에 톡이 왔다.

 

 

그리고 다음날 착불비만 내고 M.2 나사 두 개를 받을 수 있었다. 참고로 이 나사를 체결하기 위해선 거의 안경의 나사를 체결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가 필요하다. 나사 머리가 정말 작다.

 

간단하게 쿨러 청소도 해줬음

 

마침내 완벽하게 장착했고 전원을 넣어 보니 정상적인 부팅로고와 함께 윈도우에 진입했다. 새 드라이버가 뜨는 케이스가 아니기에 제어판으로 들어가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나 확인했고 저장소 문자 지정과 포맷 후 데이터를 이동시켰다.

 

끝으로 아주 널널한 공간이 생겼기에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났고 더욱 많은 게임과 미디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 SSD의 특성상 데이터 소실이 있을 수 있기에 중요한 자료는 HDD에 담아야 소실할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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