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리니지] 챌린지 서버 등장 예고 사전예약하고 보급품 혜택 받자

 

영웅을 향한 새로운 도전 리니지<챌린지 서버>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에서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었다. 챌린지 서버라는 콘텐츠로 19일 당일 포세이돈과 빛 서버 두개가 열린다 사항과 이곳의 특징은 빠른 캐릭터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

 

 

해당 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버튼을 누르면 용사의 지원품 받기로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을 2017년 7월 5일 수요일 점검 후부터 2017년 7월 19일 점검 전까지로 명시하고 있었으며 혜택은 붉은 마법 강화 주문구 5개, 신영웅 패키지 20% 할인권 그리고 버프 코인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해당 지원품은 계정 당 1회만 지급된다고 하며 붉은 마법 강화 주문구의 경우 챌린지 서버 전용 상품으로 7월 19일 오픈하는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며 신영웅 패키지 20% 할인권과 버프코인의 경우 본 서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당부를 덧붙이고 있었다.

 

 

사전예약과 동시에 사전 캐릭터 명 또한 생성할 수 있는데 그 기간은 7월 14일 19:00 ~ 7월 16일 23:59까지로 예고돼 있었다.

 

 

끝으로 포세이돈과 빛 등 챌린지 서버가 열리면 6주간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2주면 만 레벨에 해당하는 73Lv에 도달이 가능하며 챌린지 전용 다양한 아이템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현재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으로 인해 상당히 탄력이 붙어 있는 상태인데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