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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에서 도착한 반가운 소식!

 

지난 12월 5일 저녁 주문 후 약 일주일간의 시간이 흘러 12월 12일 CJ대한통운 택배를 통해 내 손에 도착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들었고 정식적인 A/S는 불가능하지만 국내에서 유통되는 스마트폰만이 이젠 더 이상 정답이 아니구나라는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 들었다.

 

개봉기 시작~!

 

 

본체의 모습

 

골드를 골랐다.

 

스피커와 USB

 

볼륨버튼과 전원버튼

 

이어폰과 IR?!

 

하단 버튼들

 

수화부의 모습

 

충전기와 설명서(유심트레이 빼는 도구 포함), USB케이블

 

단촐한 구성...

 

돼지코가 필요하다.

 

필자가 구입한 샤오미 미맥스는 64GB 버전이다. 그래서 16/32의 용량을 가진 모델과는 약간 스펙이 다른데 CPU가 스냅드래곤 652가 들어간다. 램은 3GB 만약 미맥스를 구입하겠다는 생각이 있고 게임, 영상, 인터넷 그 외 잡다한 멀티미디어까지 즐긴다면 최소 64기가 버전부터 고민을 해보는 게 어떨까 제안해본다.

 

새로운 버전과 기존 버전을 함께 구매해 봤다.

 

블랙을 만들고 싶었다.

 

설명서대로 부착 했다가 망했는데 대략 이런 모습...

 

구매한 케이스와 액정보호 강화 유리는 국내 대행업자를 통해 구매를 했다. 제품명은 아머케이스와 풀 커버 강화 유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색상은 블랙으로 통일 시켰다. 그리고 미맥스를 구매한 유저들이 핑거링이 있으면 좋다고 해서 1+1으로 판매되며 무료배송까지 해주는 제품으로 구매했다.

 

골드와 블랙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끝으로 아직 어플이나 통신사 설정만 해놓은 상태라 구체적인 사용기는 다음으로 넘기려 한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전원 버튼의 유격이었고 SKT 사용자가 유심 트레이 2번에 유심을 넣으면 T 전화 어플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26만 원 대의 가격으로 이 정도 만족감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놀랍고 매력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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