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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거세게 부는 요괴워치의 바람 한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오버워치가 인기가 한창인데 일본에서는 요괴워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한다. 지난 포스팅(여기)에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궁금하다면 관련 링크도 참고하길 바란다.

 

 

자~! 레벨5에서 모바일 퍼즐게임 장르의 아주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길만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요괴워치 뿌니뿌니' 를 출시했다. 플레이 방식은 정말 간단하고 흥미를 쉽게 느낄만한 요소를 많이 담고 있게 보였다. 그래픽 퀄리티는 많은 기대를 안 했는데 2D와 3D의 조화 캐릭터 디테일까지 좋아서 상당히 좋게 느껴졌고 사운드 부분은 국내판 애니를 즐겨보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어필을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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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프로필을 작성한 후 게임은 시작된다.

 

 

진달래 마을 주택가에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스테이지를 극복하게 되면 새로운 기능이 오픈되는 형식을 가지고 있었다.

 

 

파티는 5마리의 요괴로 구성시킬 수 있었다. 각 요괴는 등급 E~S까지의 있었고 궁극적으로는 S급 파티를 덱을 만드는데 목표가 있지 않나 생각됐다. 참고로 동일한 요괴를 얻게 되면 필살기의 레벨이 향상됐다.

 

 

요괴를 얻는 방법은 가장 쉽게 뽑기를 이용하는 것과 스테이지를 돌파하면 그곳에 자리 잡고 있던 놈이 내 플레이에 매력을 느꼈다는 멘트를 하며 합류되기도 했었다.

 

 

뽑기를 통해 얻은 최고 등급은 아직 미라클 라이온 (필살기 공격력 증가) A 급이다. A급과 B급을 하나씩 넣게 되니 왠지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았는데 캐릭터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어떤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게임에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이다.

 

 

위엔 몬스터가 있고 둥근 통속엔 요괴들이 담겨 있다. 게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가까이 붙어 있는 서로 같은 모양의 캐릭터를 찾아 이으면 된다. 그럼 크게 변하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많은 대미지를 효과적으로 주기 위해서는 콤보가 필수다! 또한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 게이지도 차오르게 된다. 각 캐릭터마다 기능이 다른 필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살기를 사용하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됐다.

 

 

필살기를 사용하게 되면 원래 요괴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몰입할 수 있고 흥미를 자극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됐다. 각 캐릭터가 사용하는 필살기 모습을 보기 위해 열심히 수집하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스테이지는 일반과 비밀로 나뉘는데 비밀 스테이지 같은 경우 상당히 높은 레벨을 요구했다. 그냥 덤볐다가 헐~ 그러면서 나오게 됐다. 그 외 부가적인 기능은 게임을 하게 되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니 생략!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다양한 공략은 공식 카페(링크) 참고하길 바라며 흥미가 생겼다면 다운로드해서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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