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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기순위 3위 달성! 초반 돌풍이 매서운 최신모바일게임

 

귀여운 캐릭터와 청량감이 좋은 액션까지 원한다면 적절한 답이 되어줄 재미있는게임이 출현했다. 바로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MMORPG "논스톱" 출시 이후 유저의 반응에 힘입어 구글 게임 인기순위 탑 3안에도 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푸짐한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었다.

 

리뷰에 앞서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1.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한 인원수에 따라 상품이 펑펑~ 공식 카페 가입 이벤트!

 

2. 이것이 너와 나의 전투력 차이다!

 

3. 전투력 랭킹 찍고 신의 봉황을 차지하자!

 

4. 신비의 탑 영롱각을 오픈하자!

 

5. 레벨업하면 다이아와 엽전이 쏟아진다!

 

6. 파왕성 성주의 주인은 누구?!

 

7. 던전 공략 인증하고 상품 챙기자!

 

8. 수련관 60층 돌파하고 인증 샷을 남기면 선물이?!

 

9. 논스톱 후기를 블로그에 소개하면 BBQ 치킨이?!

 

10. 출석하고 상품 받자!

 

대충 간추려본 행사가 무려 10개...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기(공식 카페 링크) 참고.

 

논스톱으로 즐겨볼까?! "캐릭터"

 

본격적으로 논스톱에는 총 4개의 직업이 존재한다.

 

검귀

 


필자가 선택한 캐릭터로 용기와 신념으로 무장한 검의 귀신이며 강력한 리더십으로 아군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고 이런 모습이 적에게는 "붉은 귀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고 한다. 선택한 이유는 공격, 회피, 치명, 명중, 생명, 방어의 밸런스가 좋고 조작하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

 

구미

 


륜을 사용하며 전장의 무희로 불린다 가녀린 외모 뒤엔 강력한 술법이 있어 적에게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준다고 공격과 명중에 특화가 되어 있고 나머지 스텟은 조금 낮은 편이었다.

 

현사

 


아군의 뒤를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자의 역할을 하며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외모는 가장 귀여운 편에 속하지 않나 생각됐다.

 

권랑

 


권법과 암살의 대가로 그의 실체를 본 적군은 아무도 없을 만큼 은밀하고 빠른 움직임을 가졌다고 한다. 회피, 명중, 치명타가 스텟에 특화돼 있는 캐릭터인 것으로 생각됐다.

 

논스톱의 세계로~


화면 자체에 로비 기능까지 담고 있다. 현재 HP와 MP의 상황, 어디 맵에 있는가?!와 퀘스트 목록, 몇가지 아이콘 그리고 조작 UI를 볼 수 있다.

 


 

조작 UI 중 가상 스틱은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나타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스킬과 물약의 배치도 아이콘화되어 있었지만 누를 때 너무 간격이 좁아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왜 "조작"이라는 말을 사용하느냐?!", "모바일 게임인데 자동으로 하면 되지?!"라고 묻거나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인데 근래에 해본 모바일 게임 중 PC 버전의 모습을 많이 담고 있다고 생각됐다. 자동사냥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이 모든 걸 다해주지 않아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 냈다.

 


플레이 콘텐츠 중 대표적으로 필드 사냥과 인스턴트 던전 등을 경험할 수 있었고 특히 다른 유저와의 파티를 많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도우미로 활용하는 그런 것이 아닌 여러 유저가 모여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캐릭터 세부 사항

 


육성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검귀를 키우면서 화면의 기본적인 아이콘(콘텐츠)들을 눌러 참여할 수 있는 락이 해제되는 시점아 20레벨 정도로 보였고 이후 심화 콘텐츠에 접어드는 첫 발을 내딛게 된다고 생각됐다.

 


왼쪽 상단의 캐릭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캐릭터, 가방, 스킬, 제련, 혈통, 법보, 커뮤니티, 우편, 설정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 기능 중 조금 더 기본적인 건 캐릭터와 가방, 스킬, 제련으로 볼 수 있었다.

 


캐릭터와 가방은 장비 상황과 그 외 기본 속성, 전투 속성 등을 살필 수 있고 추가로 정보, 착용 장비 각각의 강화 등급에 따른 버프 스텟을 볼 수 있는 추가 탭으로 나눠 볼 수 있었다. 가방은 단순히 인벤토리로 보면 됄 것 같았다.

 


스킬은 직업, 패시브, 특수 신통이라는 탭이 확인됐고 스킬의 경우 스킬북 소지에 따라 열렸다. 액티브 3개와 패시브 1개를 열었는데 렙업하면 아직 열리지 않은 스킬 중 몇 개는 퀘스트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련은 아이템의 성능 높여주는 곳이었고 캐릭터 탭에 있는 강화 상태에 따른 추가 적용 스텟 확인하며 제련한다면 좀 더 재미있게 논스톱을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됐다.

 

솔플과 파티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야!

 


앞서 필드 사냥과 인던으로 플레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자연스럽게 이곳저곳을 가볼 수 있는 게 바로 퀘스트다. 퀘스트는 메인과 보조로 나뉘며 일상 임무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

 


기본적인 육성은 퀘스트이며 필스에서 단순히 몬스터를 잡는 경험치에 비해 상당히 효과 좋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비는 일단 사냥이나 보상을 통해 얻어지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았고 조금 몬스터 잡는데 애를 먹는다 싶으며 무기부터 강화를 해주자.

 


던전의 경우 솔플로도 들어갈 수 있지만 2명 이상을 요구하는 난이도도 볼 수 있었다. 난이도에 따라 보통, 하드, 지옥, 극악으로 분류가 됐다. 각 던전은 "피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피로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 듯싶었다.

 

총평

 

 

이 게임은 사냥 위주로도 즐길 수 있지만 PVP 콘텐츠도 잘 구현되어 있어 유저 간 대결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였다. 예전에 즐겨 하던 캐주얼 무협 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생각이 나 그때 향수와 비교해 보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다.

 

 

게임의 전체적인 테마와 효과음이 상당히 매칭이 잘 됐다고 생각돼서 그래픽 부분에서는 5점 만점에 4점 사운드 부분 또한 역시 4점을 주고 싶다. 요즘 전통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언리얼, 크라이 엔진으로 제작되는 게임들이 많은데 약간 만화나 동화 같은 그래픽을 좋아고 무협을 좋아한다면 최신모바일게임 "논스톱"에 관심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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