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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팀플" 하자!


소크라테스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을 했듯이 사람은 혼자서만 살아기 어렵다고 하죠. 인터넷상 대형 포탈 네**, 다* 등 카페를 이용해 활동하기도 하지만 가면 갈수록 가입하기도 까다롭고, 워낙 사람이 많이 있다 보니 좋아하는 주제를 통해 만났다 치더라도 의견을 나누고 심플하게 만남을 가지려는데 많은 장애물이 발생하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인생 소모임의 발견!!!


모바일기기만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부분을 조금 더 정확하고 적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BroV에서 개발한 <팀플>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말이죠.


이런 장점 때문인지 이미 많은 분들이 팀플에서 활동하고 계시더라고요.




가입도 매우 간단하지만 사람들을 모집하거나 원하는 소모임에 참여하는 방법도 상당히 간단하게 보였습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모집의 진행 상황이 지도뷰를 통해 딱 확인이 되기 때문에 명확하게 내가 참여할 수 있고 없고 가 구별되는 점이 가장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팀플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영화, 불꽃놀이, 콘서트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어플 설치 후 흔히 가지고 있는 SNS 카카오톡 또는 페이스북 ID (혹은 계정 생성)로 로그인한 뒤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 & 태그를 만들던지 기존에 생성돼 있는 태그를 입력하면 활동할 준비가 거의 끝이 나더라고요.




그 뒤 만남 검색에서 날자별로 모임 현황을 살펴본다던지 소셜 클럽에 나타나는 목록을 보고 선택하면 끝!




소셜 클럽에 들어가면 랭킹 순, 신규 순, 인원 순으로 모임을 정렬할 수 있고 나타나는 목록을 누르면 어떤 체계를 가진 모임이고 그룹 랭킹, 멤버 수, 추천 그리고 관련 태그들의 현황을 살필 수 있고 


저는 요즘 주요 관심사가 자동차와 게임이라 이 두 개를 선택하고 관련 모임을 참여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되네요.


또한 소식, 만남, 앨범, 채팅의 항목도 공개 여부에 따라 약간 살펴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게시물들을 확인하면서 얼마나 소통이 잘되고 활성화되고 있는지 나름대로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잘 살핀 뒤 "가입하기" 버튼을 누를 것인지 고려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찾아도 딱 마음에 드는 클럽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직접 그룹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자신이 원하는 그룹의 성격에 맞게 공개, 비공개, 그룹명 공개를 등을 잘 선택해 만들어서 최정예의 클럽으로 성장시키는 맛도 상당히 보람도 있고 좋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에 인원이 쉽게 모이지 않는다면 초대 링크(카카오톡, 페이스북 가능)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오프라인 지인을 먼저 가입시키고 차근차근 인원을 늘려가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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