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와는 또 다른 맛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에서 내놓은 마법사의 세계 영화 중간 내용에서 말하듯 어벤저스가 물리적인 세계를 지킨다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영적(정신) 적인 세계를 지킨다고 한다. 주연배우는 못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화에서 그의 풀네임은 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로 고난도 수술을 도맡아서 하고 싶어 하며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과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의사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런던 와중에 불의의 사고를 만나게 되고 자신을 치료한 행태를 보며 누가 이딴 식으로 했냐며 질책하게 된다. 몸은 회복되었으나 수술을 해야 하는 의사에겐 나타나선 안될 치명적인 모습이 나타났고 전 세계적으로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회복된 사례를 찾게 된다. 그러던 와중에 하나의 성공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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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