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노트북 포맷과 운영체제 및 몇 가지 프로그램의 재설치를 부탁받았습니다. 뭐 한결같이 어렵지 않은 작업일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의외의 복병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헐 바이오스에 진입하려고 하니 패스워드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더군요. 그래서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전화를 해보니 전에 다른 분이 그렇게 설정을 해놔서 물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흠... 안되겠다 싶어 구글신에게 부탁을 하니 답이 나오더군요. 자 그렇게 해결이 됐습니다. 굳이 노트북 바이오스 초기화를 위해 멀리 MSI 센터까지 보낼 필요는 없잖아요~! 가까우시다면 센터 고고~! 내 손은 전자기기를 고장 내기 위해서 가지고 있다 하시는 분은 꼭! 기사분과 상담하세요. 커넥터 빼려다 메인보드나 LCD까지 날려먹는 낭패를... 또한 보증기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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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5.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