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과 액션 두 마리 토끼를 잡나?! 지난 사전등록 소식으로 다뤘던 게임 노아라시아 스토리 정식 출시 이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충분히 플레이를 해본 뒤 공략 형식으로 해봐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15렙 이상 넘어가니 어느 정도 답이 나오더군요. 이런 직업이 있어욥! 총 3가지의 캐릭터 전사 마법사 궁수 원거리에서 시원시원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면 싶었는데 한 80% 정도는 맞아떨어지더라고요. 타격감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몬스터에게 박히는 소리 나 활시위에서 날아가는 소리랑 매칭이 잘 돼서 좋았고 그래픽 수준은 "귀여움"을 내세우는 게임답게 잘 표현이 됐다는 평가를 해줄 수 있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상 리뷰 주요 콘텐츠 check! 플레이 콘텐츠 임무, 훈련, 전투와 플레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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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6.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