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 - "시그널" 몰아보기 최적 드라마! 이런 드라마는 완결을 보고 난 뒤에 몰아서 보는 맛이 최적의 감상 형태가 아닌가 싶다. 마치 백종원의 삼대 천왕에서 개그맨 김준현 씨가 보여준 "면은 끝을 보고 먹어야 한다."라는 말처럼 단순히 무전기가 현재와 연락되어 과거를 바꾸는 형태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사실 그런 에피소드가 한두 개가 아니었으니 그러나 무전기의 전파보다 더욱 부각되는 게 "유대감"으로 보였다. "너 도대체 어떻게 그를 알고 있는 거야!?" , "도대체 무슨 관계야!?" 이런 물음에 나 자신(박해영)도 감을 잘 잡지 못하지만 한발씩 다가가게 되는 흐름... 긴 시간의 텀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서로 연결되게 되었는지, 그리고 마치 예언가가 된 마냥 무전은 다시 시작될 거..
ENT
2016. 4. 1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