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고 짤방만으로만 접했던 원펀맨 (ONE PUNCH MAN)을 보게 되었습니다. 1화를 본 순간 12화까지 한 번에 돌파가 된 듯한 느낌... 알리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는다. "히어로를 취미로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대사에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그가 인류를 위해 활약한 사실에 대해서도 아무도 모른다는 설정까지 말이죠. 히어로 등록제를 통해 등급이 나누어지며, 그가 받은 랭크는 겨우 필기와 체력 테스트였나요. C등급 그것도 겨우 턱걸이를 통해 취득하게 되죠. 여기서 웃긴 게 그 협회의 사람들이 육체적인 능력이 기준치를 전부 갈아 치웠음에도 그 이상 의구심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협회가 설립된 이유도 '사이타마' 때문인데 말이죠. C등급을 계속 유지하려면 일주..
ENT
2016. 2. 2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