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8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에는 윈도우7 Enterprise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8을 설치 전에 한번깔아보고 안맞으면 다시 복귀 하지뭐~ 라는 생각과 함께 즉시 실행해 옴겼습니다. Windows8 pro를 설치했습니다. 혹시나 설치 후 드라이버가 호환이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구식 ML-1750G 흑백 레이저 프린터도 유니버설 드라이버 설치 후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단순히 윈7의 드레스 업을 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치 후에 처음 보는 메트로 UI에 당황을 했습니다. -0- 이야~ 메트로 UI다. 편...편...한가... 윈8을 설치하신 분들이 시작버튼이 없어 당황을 하고 적응이 안된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제 시각으로는 시작버튼이 바로 메트로..
오늘이 아니면 이렇게 좋은 날씨를 느끼면서 라이딩 할 수 있는 날을 2012년에는 느끼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훌쩍 자전거를 타고 나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코스는 승촌보에서 음료수나 먹을까 였는데, 동행한 친구가 좀 멀리가는 것에는 적합하지 않은 컨디션이라, 담양군의 경계선까지만 가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가을의 풍경은 너무 멋있었습니다. 단지 날파리들이 많다는 것과 아이들의 무질서한 질주 이런 것만 빼면 말이죠. 아이들의 자전거 도로 교육은 부모님께 달렸습니다. 동행하면서 그렇게 방치해 두는 건 무슨 심뽀인지... 아무튼 쌀쌀한 바람이 아닌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간만에 라이딩을 하니 너무 즐겁더군요. 11월달을 보통 라이딩 시즌 오프의 시기로 보니... 집에 롤러들여놔야 하나요...평롤러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