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ON
2003년 개봉작인데 이제 보다니 ㅎ 지나치게 잼있지는 않는것 같다. 웃음 코드가 나랑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영화를 한줄 요약 하자면 정형화된 교육 속에 치여 살던 아이들의 상큼한 반항!!
미국 교정기관의 어두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관점이 아닌 가족을 지킨다라는 관점에서 영화를 보면 어느정도 공감이... 발킬머가 말하는 대사의 오묘함은 영화를 몇번더 보게 만들었다.
케로로 소대의 다른 면모를 (-_-ㅋ) 볼수 있었다. 역시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지구 정복이 아닌 건담에 사용하는 케로로중사.. 어느 정도 스토리를 이해하고 받아 드릴 줄아는 애들한테는 약간의 감동이....
MSIvsGIGA, DDR3vsDDR2 , 돈, 합격?! 4670 vs 4770 vs 785G ATTRACTION 야성적 충동 대여 6% 비과세
히어로들에 대한 기대? 전혀..모르는 히어로들뿐이 었다는 미국에서 어렸을 부터 만화를 통해 접했더라면 공감이 많이 됬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만 느껴졌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영화의 메시지는 받았다. 이런식으로 포스터 올려가면서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 죄다 올릴려면 얼마나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