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참 문제아다. 문제아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조직내에서 보았을때 그들은 참 다루기 어렵고 명령을 따르기 보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획이 세워지면 목표에 따른 기발한 계획으로 추진해나가는 팀이다. 팀의 인원은 포스터에서 보는거와 같이 총 4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 역활은 계획, 임기응변, 운전, 비행조종으로 분업화되어 계획을 맡은 대령의 지휘 아래 유기적으로 계획이 진행되어진다. 그들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슬기롭게 해쳐 나아간다. 다양한 임무를 완수하고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는데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된다. 그러나...-_-;; 엄청난 사건이 하나 터지게 되는데.... 이때 부터 영화는 클라이 막스로 치닫게 되는 시발점에 서게 된다. Key word 코코넛 요리 간디 238 = 1? FACE 3..
윈도우7 관리자 계정 즉 Administrator를 활성화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시작-->보조프로그램-->cmd 활성화 또는 실행-->cmd 후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 엔터 암호를 확인 하라는 말이 뜨는데 엔터를 쭉 누르시면 다시 프롬프트가 활성화 됩니다. 그다음 logoff 를 입력 하시면 관리자 계정이 활성화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관리자 계정을 비활성화 시키시려면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no * 를 입력하시면 비활성화 됩니다. 설치시에 admin 계정을 활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사용자의 이름 및 암호입력창 에서 쉬프트+F10 cmd 활성화가 됩니다.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
4600+ ---> 550BE ---> 425 --->555BE 1년 동안 이러고 있는듯... 555로 변경 이후 너무 맘에 안차서... 바꿔야지라는 생각이 ACC 설정 이후에 가득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루를 참고 이틀을 참으면서 투반이 (DDR2 끝물지원) 가격이 떨어지면 고것만 지르고 말자라는 다짐을 했다. 허나 수시로 중고장터나, 자주 구매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어느덧 1:1문의나 판매자한테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놈의 업글병...주로 컴퓨터 할때 이것 저것 많이 띄어 놓고 듀얼코어로는 부족하다고 많이 느낀다. 이번에 램을 증설하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과연 투반을 가면 Cpu를 교체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 현재 내 모습을 보..
정말 행복해 보이는 구만..ㅋ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버젼이 드디어 끝이 났다. 구작과는 다르게 전개도 스피드 있고 그림의 질도 향상됬으며 더욱이 엔딩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다. 구작과 동일하게 스토리라인은 비슷(인체연성 현자의돌 드러나는 음모 음모의 대항 화합과 화해 )하나. 기존의 대립관계가 협력관계로 변하고 호문큘러스도 더욱 흥미있는 요소를 지닌 캐릭터로 그려졌다. 하가렌을 보는 내내 재미없었다고 느낀적은 없는것 같다. 그만큼 스토리의 짜임새나 몰입도가 높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끝나서 아쉽고, 속편이 나온다면 필이 찾아서 볼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