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데카론에서 Action8 엇갈린 운명을 발표 하였다. 용계가 추가 됬으며 160대 무기가 추가된게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필자 150대 이상 캐릭이 팔려 버린 상태 ㅠ 접을려고 했으나 서먼 103 -0-;; 지인꺼 160대 바기 캐릭으로 그 곳을 가본봐 -0- 몽둥이들고 다니는 넘한테 무려 4천대의 다굴을 맞고 귀환 하였다. 저랩 몹에 만족을 못했던 고랩 유저들에겐 희소식이 아닐수가 없겠다. Action8 동영상 현재 데카론은 넥슨에 넘어 갔으며 , 썹도 두개로 통합 되었다.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은 뛰어나지만 클래스 간의 상성과 편향된 클래스의 발전으로 항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GM들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절실히 보여진다. 서먼 막 소환수점 챙겨주센...아가레스 녹는다 녹아 ㅠ
(캡쳐:네이버 영화정보) 영화관련 포스팅을 너무 오랜 만에 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영화를 보지 않는 것도 아닌데 다른것에 정신이 팔려서 ... 영화는 그저 감상하고 포스팅은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 귀찮이즘까지 불식 식힌 아저씨!! 남들 다 봤다는 아저씨를 이제야 보게 됬다. 정말 명불허전의 영화 였고, 마치 스티븐시걸과 테이큰의 리암리슨을 떠올리게 했다. 스틸컷 (공식 영화사제공컷) 포스터의 저 한마디가 ... 이 영화를 표현 하는 가장 함축적인 표현이다. 감독님 스틸샷 - 이정범 감독 뭐 이랬을 듯...아저씨는...태식과..소미와...한국형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태식(원빈) 낚시 중인 소미 역시 태식(원빈)은 대물이라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하나 뿐인 자기편을 바라보는 ..
말 그대로 유심을 통한 기변으로 KT유심을 모토로이에 꽂아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익뮤나 심미안이나 참 최적화가 잘 되고 좋은 기기이며 좋은 OS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그 기반이 미약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홍수와 메스미디어의 지원 속에 심미안은 지금도 그 기반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모토로이를 쓰며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어플의 다양성과 편리함에 대해 멀었다고 하나.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app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각설하고 저는 현재 네이버에 있는 안드로이드폰관련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기술하는 내용은 대부분 그 사이트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통해서 혹시나 제 블로그를 통해 피해 가 없게끔 포스..
모토로이가 컴퓨터와 USB연결 후 SD카드가 인식도 안되고 자꾸 인식 후에도 꺼져버려서 혹시나 문제가 있나 해서 서비스 센터를 들리고 너무 추워서 라면먹으러 가던 참에 '이건 찍어서 블로그에 꼭 올려야겠군'하고 생각이 드는 차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1976년도에 생산된 기아산업의 K303 이었다. 처음엔 이차 명이 뭔지도 모르겠고 분명 우리나라 차인것 같은데 올드카의 냄세가 풀풀나서 좀 오래 됬거니 했는데 알아보니 1976년 ^^;; 현재 기아에서 출시되는 차명 앞에 K가 요즘 붙고 있긴한데 다시 돌아온건가?!;; 아무튼 정말 올드카이지만 멋이 있는 차 같았다. TX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