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전장의 모습" 100레벨을 위한 '정복전' 등장!! ㈜다인게임즈(대표 김영중)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에 100레벨 이상 참여가 가능한 ‘정복전’을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정복전은 각 세력의 100레벨 캐릭터 50명씩 참여 가능한 소수 정예전으로 과 이며, 정규전에 더욱 화끈한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 세력의 고수들이 대표로 출전해 긴장감을 더하는 이 콘텐츠는 매주 화, 목, 토 저녁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되며, 플레이어를 쓰러뜨리거나 상대진영의 성문이나 성물 파괴 등으로 점수를 획득해 최종적으로 스코어가 높은 쪽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는 방식이다. 우승한 세력 특전으로 다음 정복전까지 명성치를 +1 추가로 획득할 수 있게된다고 한다. 신..
폭풍전야라는 말이 있듯이 그 정말 해볕에 맞는다라는 말로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정도의 구름은 좀 있었지만 맑은 날을 보여 줬던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연달아 오는 태풍 때문에 흐리고 비는와서 습도는 높고 우울함이 자연스래 생기는 나날이네요. 일단 나크리는 갔지만, 할룽이 오고 있기에 따뜻한 날이 그리워 스냅을 올립니다. eos m과 번들랜즈 18-55mm p모드에서 iso100으로 촬영했습니다. 보정은 안했고 리사이징도 안했습니다. 눈으로 봤을때보다 좀 어두운 감이 있는데 배경화면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매력이 있네요.
캐논의 첫 미러리스 EOS M에 대한 한차례 대란이 지나가고 쇼핑몰 Q&A에 물량을 준비하여 재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전에 어떤게 단점인지 찾아보게 되었다. 가장 우려스러운 목소리로 예를 드는 점이 AF인식이 느려 촬영하기 힘들다, 애들사진을 찍을건데 괜찮나요?!라는 물음에 답해논 것을 봐도 좋지 않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우려가 되었는데, 옥상에 바람을 쐬러 나갔더니,아직 한 여름인데 잠자리가 보였다. 가만히 있으니깐 잠자리가 공중에서 자주 멈춰있는 것을 보고는 이거 한번 촬영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팅의 사진 결과물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정말 찍기가 힘들다. 좀 땡길려고 하면 순간이동!!! AF도 싱글, 멀티, 추적 등의 설정으로 촬영해 봤는데, 아직 번들에 대한 이해력과 스킬이 부족해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