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바일 게임 플레이위드 로한M, 리니지M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성인들을 위한 MMORPG라며 출시한 두 개의 게임 리니지M과 로한M 엔씨의 리니지M의 경우 추억까지 들먹이면서 홍보를 했고 출시 이후 2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고수하며 국내 모바일 시장 독주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로한M이 출시했고 현재 리니지M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매출액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유명 유투버나 게임을 다루는 BJ들에게 굉장히 핫한 콘텐츠로 다뤄지고 있고 굉장히 혜자 적인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필자 또한 체험을 해봤고 왜 혜자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개인 거래였으며 게다가 캐릭터 거래 그리고 거래소까지 구현돼 있..
이제는 컬러다 미밴드4 글로벌판 구매!!! 미밴드3를 사용하다가 그 매력에 빠져 미밴드4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전 보다 넓어진 화면 그리고 컬러 화면 크기는 조금 더 커졌지만 매력은 더욱 높아진 것 같았다. 일단 큐텐에서 글로벌판으로 구매를 했고 드디어 도착! 바로 개봉! 구성품은 기존 미밴드3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없었다. 본체와 충전 케이블로 구성돼 있었다. 충전부의 모양이 달라졌는데 어떤 영향인진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기존 버전의 충전 방식이 좀 더 효율적이 아닌가 생각됐다. 미밴드4의 간단한 스펙은 0.95인치 해상도 240X120의 컬러 아몰레드 스크린, 2.5D 스크래치 방지 보호 유리, 6축 고정밀 센서 그리고 200mah의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 참고로 배터리 타임은 약 20일 ..
로한M마져 모바일게임으로 등장하다. 어떻게 보면 예상된 수순이라 생각한다. PC 온라인 게임으로 어느 정도 이름을 날렸다는 작품들은 죄다 모바일 게임화 되었으니 말이다. 거의 비슷한 모양새를 보여주는 최고매출 부분이기에 기사거리로 다루기에 민망한 나머지 한동안 묵혀두고 있었는데 식상했던 1위~10위 사이에 먼가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는 것 같다. 1위는 역시나 엔씨의 리니지M이다. 최근 오픈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TJ의 쿠폰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물론 최대한 써먹으려면 충족조건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무과금 유저들 특히 영변이나 영인 도전에 실패했던 유저 및 캐시 악세나 고강 아이템 강화에 쓴맛을 맛봤다면 이번이 복구의 기회로 보인다. 물론 필자는 실패! 2위는 엔..
소고기 한 번 오지게 먹어볼까?!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에 있는 식당으로 저렴한 가격 2만 900원에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3판 정도 넘어가니 배가 다 차 버렸다. 정말 먹방 BJ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는 어떻게 그렇게 많이들 잡수시는 지.. 어찌됐든 오늘은 소고기나 먹자는 말과 함께 니꾸소로 향하게 됐다. 참고로 '니꾸'는 일본어로 '고기'를 말한다. 이 음식점의 대표 매뉴는 2만 4천 9백원짜리 스페셜과 2만 9백원짜리 무한리필로 볼 수 있었고 육회 외 다양한 품목이 있었다. 우리 일행은 니꾸소 스페셜 특수부위 + 니꾸소세트 무한리필 1개와 니꾸소세트 등심 + 갈비살 무한리필 2개를 선택했다. 주먹밥 및 샤브샤브 그리고 찬거리들이 기본 ..
한때 원나블 3대장이라 불렸던 인기 애니메이션 모바일 게임이 되다. 블리치 팬들에겐 애증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스토리 처음엔 작화도 괜찮고 흐름도 매력적이라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었는데 애니메이션이 만화책을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과 과도하게 다른 에피소드를 넣었던 점 그런 것이 흐름상의 괴리감을 자아냈었고 아이젠과의 대결 이후 애니는 종료됐지만 만화책에선 이야기를 억지로 끌고 간다는 느낌을 받게 해 실망감을 안겨줬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찌 됐던 이번에 최초로 3D로 제작된 블리치 게임이 최근에 등장하게 됐고 옛 추억의 향수도 있고 얼마나 오리지널을 반영했을지 호기심반 기대감반 설렘을 가지고 설치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그래픽이나 액션 그리고 스킬 이팩트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으나 사운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