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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안 대륙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모험을 즐겨라


조이시티의 모바일RPG 엘드리안 전기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행사를 시작했다. 




'모험'에 포커스를 맞추고 화려한 비주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하급 악마부터 전설의 영웅까지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도 주요한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



조금 디테일하게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니 화려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37종의 영웅을 획득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있고, 각 영웅에게는 고유의 속성이 있는데 상성을 알아가며 각 콘텐츠에 맞는 파티를 구성하는 재미도 있다고 한다.


육성 시스템은 영혼석을 통해 승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콘텐츠 '모험'을 필두로 영혼의 탑, 명예의 전장 등 지루할 틈이 없게 구성했다고 한다.


티저영상에 나타난 엘드리안 전기의 속살


N사의 포털을 이용해 검색해보면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 덱을 구성하는 장면과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였다.


총 5개의 캐릭터를 배치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후위, 중진, 선봉이라는 위치가 확인됐다. 위 그림에 배열되어 있는 캐릭터들의 아이콘을 추정해보면 '원거리, 공격형, 방어형' 등으로 보였고 캐릭터 최대 등급은 6성으로 추측됐다.



또한 각 캐릭터의 초상화에는 화살표의 방향이 나타나고 있었는데 각 스테이지 캐릭터 속성에 따른 상성이 적용되는 것으로 판단됐다. 특징에서도 언급했듯이 '속성에 따른 전략'을 말해주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하단 '캐릭터 관리' 옆에 '공략 정보'라는 탭이 있는 걸로 봐서, 이 던전을 통과하기 위한 최적 OR 최소의 정보가 기록되어 가이드 형식으로 있지 않나 예상해보게 되는 것 같다. 




'캐릭터 관리'에는 4개의 탭이 보이는데 캐릭터 정보, 장비, 스킬, 보석으로 예상됐고 캐릭터를 위한 '장비'는 총 6개의 파츠가 있고 재료를 모아서 성장시키는 형태가 아닐까 예상됐다.




티저 영상 끝에 '길드 시스템'에 대한 언급과 '막강 보스'라는 단어를 볼 수 있는데, 그것보다 덱의 모습과 캐릭터가 가진 스킬의 모습/자동사냥/사냥 속도 조절 등의 전투 시스템이 있다는 걸 볼 수 있어, 실제 플레이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 장면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끝으로 '엘드리안 전기' 사전예약 이벤트(바로 가기)를 통해 참여한 유저에게는 300 다이아몬드와, 1만 골드 그리고 50에너지를 출시 후 7일 이내 접속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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