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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션 RPG 콘(KON) 짤막 리뷰


크로노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모인 4명의 영웅 리디아, 세레나, 카일 그리고 베인


그 중 베인을 선택해 진행을 했습니다. 게임 적응 시스템은 특정 지역이나 레벨에 따라 콘텐츠가 열리는 타입이었습니다. 또한 과정을 완료하면 마치 퀘스트를 한 마냥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장비는 등급이 있었고 보통 희귀 세팅이 기준이 되며, 일반적으로는 영웅 이상 착용하고 플레이를 해나야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장비는 크리스탈과 루비를 투자해 상점에서 장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모험이나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장비를 상점에서 뽑아며 느꼈던 점은 콘(Knight of Night)은 백단위를 적용시켰다는 점 입니다.



보통 십 단위 적용이 많은데 말이죠. 물론 '우정' 점수 비슷한 건 백단위를 적용하는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푸시 아이템으로 인심 쓰기에 좋은 숫자이지 않나 싶네요. 



장비는 세트가 있습니다. 이름과 등급에 따라 장비를 모으게 되면 관련 옵션이 활성화되는 거죠. 그래서 옵션과 세트에 따른 활성화 옵션에 따라 나에게 맞는 무기나 방어구를 착용하면 되리라 보입니다.




또한 스킬 포인트 이런 거 때문에 유저들에게 고민거리를 안겨주는데 스킬 초기화도 있으니 공략 참고 없이 진행해도 재미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정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럴 때 관련 스킬에 투자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적절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스킬의 설명을 보고 단순하게 마음에 드는 테크트리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육성 방식 겸 공략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플레이 콘텐츠는 인스턴트와 스토리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의 경우 캐릭터 기량 혹은 유저 기량을 살피는 곳으로 보면 되고 스토리는 크로노스를 잡기 위한 여행으로 보면 되겠죠.



결론적으로 이런 게임이 이제라도 나와줬다는 게 참 반갑게 느껴질 수도 있고, 뭔가 장점만을 모아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분명한 건 즐길 만한 재미가 있고 파트너 선택 방식이라는 특징도 있는 모바일 게임라는 점입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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