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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주옥선으로 알려진 MX8000입니다.

구매는 옥션에서 32000+2500-1000-1650(카드포인트할인)으로 하였습니다.

도착 당시 깨끗하긴 햇으나, 태닝을 제거하면 뽀안 살이 올라온다고 하길래

바로 실행하기로 마음을 먹고 약국으로 달려갔습니다.

 

필요한 물품이 과산화수소, 옥시크린, 물 그리고 태양이라고 하더라구요.

가면서 바나나걸이, PS2 to USB 젠더를 구매하려고, 다이소,

 홈플러스 등을 갔지만 없더라구요.

 

MX8000은 무나사 조립방식이라 하판에 클립 고정부분을 하나씩 걷어내니

쉽게 벗겨지더라구요. 기판을 잘 보지는 못하지만 액체 흘린 것도 없고

모든 키도 인식되고 더러운 부분이 없어 다행이더라구요.

 

약간 태닝끼가 남아 있지만 현재 상태입니다.

깨끗한 것이 별다른 짓을 하지 않아도 쓸만한 상태가 되더라구요.

차후에 체리 3000 하우징 구매하면, 집어 넣고 싶긴 합니다.

 

 

고생했던 전의 키보드는 잠시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손목받침대의 부재가 불편함을 하나 추가했지만, 적응해봐야지요.

게임은 피파온라인3, 아바등을 하면서 테스해봤지만 별다른 불편함은

없더라구요. 다른 지름을 부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가락 꾹!!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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