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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주문하여 온 드롭바로 교체를 위한 부품으로 교체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드롭바로 교체를 한 이유는 라이딩시에 발생하는 손저림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손저림의 이유가 큰 건 아니지만요...
다양한 포지셔닝이 가능한 드롭바의 매력...^-^;;
솔직히 ^-^;; 드롭바 달고 싶었습니다. 사자마자...
드롭바를 왜 달아야 하는가에 대해 약 한달간
저와 사투를^-^;;;
1. 사토리드롭바 26.0mm 구매좌표
2. ALHONGA allegro lever 구매좌표
3. QUAD_brake cable_road 구매좌표
4. QUAD 브레이크 겉선 구매좌표
5. 이구아나샾 바테입 구매좌표
구매좌표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드립니다.
드롭바 사이즈는 표시대로 26.0mm입니다.
저 사이즈가 순정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드롭바 교체를 위한 첫발...스템의 나사를 풀어 줍니다.
일단 장착 후 순정바를 떠나 보냅니다.
따로 기어변속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 그대로 재활용 했습니다.
SRAM X3 트리거쉬프트를 드롭바에 이식을 위해 분리하는 장면입니다.
트리거쉬프트를 적출 후 드롭바에 이식하려고 하니
트리거쉬프트 고정고리 안에 쇠와 반대편 지름이 달라서
드롭바에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정고리안의 쇠를 빼고 링 반대편 턱을 사포로 깍았습니다.
그런 후 장착하니 한결 수월하게 들어갔습니다.
장착시에 윤활류나 젤있으면 트리거쉬프트
장착하시는데 좀 더 수월하실 겁니다.
트리거쉬프트를 장착을 한 후 브레이크레버를 달았습니다.
브레이크케이블과 브레이크케이블 겉선을 장착 후
저한테 맞는 브레이크 레버와 드롭바의 기울기 조정을 위한 테스트를 하기 위해
준비한 상태입니다.
브레이크 케이블에 검은색 테입을 감은 이유는
바테입을 감을때 이탈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테스트와 조정을 마치고 바테입을 감은 후 1
테스트와 조정을 마치고 바테입을 감은 후 2
테스트와 조정을 마치고 바테입을 감은 후 3
테스트와 조정을 마치고 바테입을 감은 후 4
이상 입니다.
드롭바에 관심 있으시고 하시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손가락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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