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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치고 싶은데 그놈의 코로나 모바일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프로당구 3구 4구

 

결론적으로 광고가 자주 출연하지만 별도 과금없이 즐길만하다.

 

PC 버전으로 제작된 건 조금 많이 해봤지만 모바일 플랫폼으로 제작된 당구게임을 해본 게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거의 없다. 1단계 시절엔 그래도 방역 수칙을 즐기면서 당구를 즐겼던 직장인들이 꽤 됐었던 것 같은데 며칠 전 2단계나 현재 1.5단계 수준의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 속 밀집 장소와는 완전히 거리를 둬야 하는 이 시점에 이 게임을 찾게 됐다.

 

당구가 갑자기 치고 싶어 뭐가 좋을까 이런 저런 관련 어플들을 깔아봤는데 광고가 자주 출몰하지만 그나마 마음에 드는 시스템 및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오랜 기간 즐기고 있다.

 

 

모비릭스에서 제작한 스포츠 장르의 프로당구 3구 4구로 다양한 큐, 세심한 힘 조절이나 각도 등 오프라인에서 느껴지는 감 처럼 완벽하게 구연되지는 않겠지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해줘 나름 만족감을 주는 것 같다.

 

콘텐츠는 총 4개로 스테이지, 멀티플레이, 2플레이어, 챌린지로 구성돼 있으며 부가적으로 큐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지는 미션을 받아 성공시키면 해당 과정을 클리어 할 수 있고 중간중간 보너스 스테이지에서는 새로운 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스테이지의 구성은 미션 공략과 큐 보상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미션 성공!

 

멀티플레이에서는 원하는 등급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데 게임머니를 걸고 다양한 국내외 유저들과 한판승부를 펼칠 수 있다. 단점으로 문자 같은 게 오면 갑자기 종료가 돼 버는데 화면 전환이나 게임 진행 상황이 아닌 뭔가가 화면을 덮거나 팝업 됐을 때 패로 기록되며 종료돼 버린다.

 

 

2플레이어는 두 명이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단 친구를 지정해 온라인으로 할 수 없다.

 

챌린지는 총 6번의 실패 샷 안에 베스트 스코어를 돌파해가며 다이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자신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곳이다.

 

 

큐 콜렉션에서는 자신이 보상으로 받은 큐를 확인할 수 있고 큐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도 있다. 레벨업 구간은 같으나 각 큐마다 성능과 특성이 다른 관계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맛이 있는데 과금이나 게임머니 구매 없이 광고만으로 충분히 각 큐의 맥스 성능을 찍을 수 있다.

 

모비릭스의 프로당구 3구 4구는 전 연령층에서 누구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당구라는 게 참 쉽지는 않지만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이 <프로당구 3구 4구>는 조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배려가 돼 있는 것 같아 좋은 평가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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