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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개척 게임 그리고 공룡 야생의 땅 듀랑고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겜셔틀에서 광고를 보고 신기한 게임인 것 같아 들여다봤다. 티저 영상이나 스크린샷 그리고 설명하는 내용을 보니 정말 신선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장르를 표현하는 쓰는 말도 무려 <개척> 그리고 맵도 오픈월드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MMORPG 타입이었다.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인데 달성 인원에 따라 보상도 커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야생의 땅 : 듀랑고>는 공룡이 있는 곳으로 현대의 지구에서 미지의 세계로 우연찮은 기회로 워프된 사람이 생존을 위해 모험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이곳에 도착한 유저들은 생존을 위해 탐험, 채집, 사냥, 정착, 건설, 교류, 협동, 경쟁 등을 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된다고 한다.

 

 

워프를 경험해보지 못한 당신을 위해 준비한 꿀팁이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듀랑고에 관심을 갖게만들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내용인 것 같았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생존은 미약한 시작에서 창대한 끝을 위해 원시시대에서 사용했었다고 전해지는 <돌날>을 생존도구로 받게 된다고 한다. 정착의 경우 비옥한 터를 찾아 사유지로 선언해 이뤄지게 되는데 이 부분은 경쟁과도 관련이 있어 보였다.

 

탐험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공룡까지 길들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족 역사를 배우면 신석기 이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대관계는 서로가 약할 때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흩어지면 잡아먹히고 뭉치면 잡아먹는다는 표현 참 적절한 것 같다.

 

이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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