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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재미있는 무협 캐주얼게임을 원한다면 모바일게임추천 무림난투

 

액션 활극 무협 캐주얼게임 무림난투 지난 공략에서는 캐릭터 선택과 성장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현재 계정 레벨 40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무과금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매력넘치는 신선누님이 너무 갖고 싶어져서 현금까지 조금 투입했다. 확실히 전체 치료 타입이 있다는 건 덱을 튼튼하게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또한 협조전까지 열려 덱에 더욱 활력을 넣을 수 있게 됐는데 한가지 아쉬운 건 원하는 캐릭터가 아직까지 전부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건 시간과 원보 싸움이니 조금 더 진행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덱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4중을 빨리 달성해야하는 이유!

 

지난 포스팅에서 주인공은 치료 타입으로 하는 게 좋다고 열변을 토했었는데 아직까지 그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 이제 주 서버에서 40레벨을 달성했으니 부캐릭터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치료 타입이 있는 서버에서 놀까 생각하고 있다.

 

 

지난 공략 내용 중 캐릭터의 성장과 함께 아이템도 중요하다고 언급했었는데 아이템 또한 역시 캐릭터의 성장만큼이나 신경을 써야 한다. 세부적으로 강화, 승급, 정련, 장착, 합성 그리고 치환이라는 기능이 있다.

 

 

먼저 강화 기능을 이용해 캐릭터의 레벨과 동일한 수치를 만들어 줘야 한다. 무림난투는 동전의 수급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게임이니 시원하게 일괄 강화 기능을 이용하는 걸 권장한다.

 

녹색템으로 테스트를 해봤다.

 

승급은 종사급에 해당하는 보라템을 전설템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기능이 아닌 +1~+5까지 성급을 올리는 기능이다. 대폭적으로 아이템 스텟에 해당하는 수치가 올라감으로 보라템이상부터는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됐다.

 

 

정련은 무기 옵션에 대한 성장 부분이었다. 정련은 정련석이라는 아이템이 있어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특히 인연이 있는 아이템의 경우 캐릭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스텟이라고 생각했다. 정련석에 대해 여유가 있다면 계속시도해서 웬만하면 가득 채워주는 게 좋아 보였다.

 

 

장착은 보석을 아이템에 삽입하는 기능인데 탈착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장착시킬 수 있어서 좋았고 원하는 스텟을 많이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도 좋아 보였다.

 

 

하지만 합성과 연계시켜서 사용해야 했다. 낮은 등급을 4개 모아 높은 등급으로 바꿀 수 있다. 많은 캐릭터가 필요한 부분이 아니 작은 보석들을 웬만하면 모아서 승급시켰다가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됐다. 물론 **석의 탈착이 자유로운 만큼 이 기능이 오픈돼 있다면 상관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환은 조금 재미있는 기능인데 두 장비의 옵션을 교환한다고 생각하면 쉬웠다. 하지만 특별한 아이템도 필요했고 상당히 많은 동전도 필요한 것으로 보여 개인적으로는 거의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됐다. 

 

 

40레벨 달성 이후 협조전이 열리며 인연이라는 기능의 중요성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는데 각 캐릭터는 인연이라는 기능을 통해 마치 보너스처럼 일정한 부분의 스텟에 대해 상승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 단순히 진영에 있는 5개의 캐릭터에만 해당하지 않고 창고에서 놀고 있는 잉여 캐릭터를 투입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됐다.

 

 

게다가 아이템 인연까지 더해지면 놀라운 시너지를 보여줬다. 거의 공짜로 얻어 가는 스텟처럼 느껴지니 장착 장비에 "연"이라는 글씨가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그리고 호협(파란색 등급)을 진영에 넣는 부분에 대해 정말 메리트 있는 캐릭터가 아닌 이상 단순히 캐릭터 성장하는 재료나 협조전에 이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라는 점엔 변함이 없는데 약간 생각이 바뀐 부분은 전체 공격 스킬이 있는 경우 다른 캐릭터 비교해서 요구하는 분노 수치가 낮다면 활용해볼만 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방어형의 경우 자기 회복이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활용가치가 상당히 있다고 평가내릴만한 수준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종사 등급의 캐릭터가 나오기 전까지는 나름대로라는 말이 앞에 붙겠지만 쓸만하다는 거 짚고 넘어간다.

 

 

기존 치료 캐릭터가 없어서 덱에 안정감이 좀 떨어졌었는데 전설 등급 신선누님의 영입으로 관문에서 적을 상대하는 많이 환경이 좋아진 것 같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치료 스킬을 발동 시키는데 필요한 분노가 100이라는 점이다.

 

 

자동으로 전투를 임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낮은 분노를 요구하는 캐릭터들이 스킬을 사용해버리면 원하는 타이밍에 힐이 들어가지 않을때가 있어서 그런지 요구하는 분노가 적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 덱을 운영하며 관문을 돌파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이제 겨우 15장 진행 중 이다. 요구하는 전투력이 높아질수록 요새의 성문이라는 뜻이 있는 "관문" 말이 어떤 건지 확실하게 와 닿는 것 같다. 3성으로 돌파하는 맛이라... 캬!

 

 

관문 돌파도 돌파지만 도전 모드 무량산을 올라가는 재미를 상당히 느끼고 있다. 역시 뭔가 공짜로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 상당히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다. 무량산을 만든 목적은 해당하는 미션에 맞게 클리어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진기를 얻을 수 있고 두둑한 보상까지 챙길 수 있어서 전투력이 가능하다면 챙기면서 진행하고 있다.

 

 

도전 모드에는 군호보, 안문관, 마가애, 복마록이라는 콘텐츠도 있는데 웬만하면 챙겨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도전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기에 한정적으로 뿐이 즐길 수 없는데 왜 한정적인 횟수를 운영자가 정해 놓았는지 그 의미를 생각하면 답을 쉽게 알 것이다.

 

 

군호보는 PVP모드로 아직까지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는 곳이다. 일일 보상으로 자신의 순위 따른 혜택도 있고 자신이 도달한 순위가 최초라면 전의 등수 현재 등수 차이에 따른 원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참여만 해도 점수를 받을 수 있고 그 점수를 가지고 "점수 상점"에서 아이템까지 구매할 수도 있다.

 

 

주말엔 최강자를 뽑는 무림대회까지 펼쳐진다. 자신이 응원할만한 유저를 선택해 1000 동전부터 1,000,000까지 배팅할 수 있는데 동전을 필요로 한다면 순위를 살펴본 뒤 결정하는 게 배팅했던 금액이 2배로 돌아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경험상 높았다.

 

 

안문관은 디아블로 하드코어 모드가 생각나는 곳이었다.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부터 출전이 가능했고 사망하면 다음 관문엔 출전이 불가능했다. 확실히 치료 타입이 있어야 하는 곳으로 보였다. HP 회복이 다음 관문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차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애는 요일 던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각 요일에 맞게 열리며 일요일엔 전부다 열려 있는데 각 3/3 횟수 제한이 있다. 각 캐릭터를 클릭하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이곳은 종사 및 전설 조각을 획득할 확률이 높은 콘텐츠였다.

 

 

복마록은 BOSS 레이드라고 생각하면 되며 피해를 입힌 만큼 보상이 달라진다. 대륜명왕이라는 주화입마에 걸린 녀석이 딱 버티고 있다. 공격 시 1인은 무조건 사망하는 패널티가 있다. 5명의 캐릭터가 공격할 수 있을 때 최대로 공격해야 하는 게 답인 곳이다.

 

    

끝으로 만약 겨우 2성으로 돌파되는 관문이 있다면 진영의 캐릭터 위치를 변경만 해줘도 돌파 결과나 양상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각 캐릭터의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이 위치도 상당히 중요한 변수라는 점 알아두길 바란다.

 

참고로 공식 카페 소식을 통해 알게됐는데 지난 4월 5일에 i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애플기기 사용자도 이 무림난투를 플레이 할 수 있게 앱스토어에 등록됐다고 한다. 이젠 단말기 걱정은 끝! 

 

무림난투 다운로드 구글플레이/원스토어/애플 앱스토어

공식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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