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계토끼 장난이 아닌데?!최근 파우스트와 치노가 각각 칠흑과 폭주라는 네이밍을 달고 새로운 초월 몬스터로 등장했죠. 칠흑의 파우스트의 평가는 어떤 콘텐츠를 하더라도 특화된게 없는 보통 또는 이하의 수준이고 치노의 경우 물 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레이드와 보스 대전에서는 패시브에 힘입어 "갓"이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두 몬스터를 포기하고 그냥 도로시를 초월 시키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구독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환상의 도로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엔젤을 해야겠다고 이미 마음먹고 있어서 별다른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성능이 좋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다.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진국이다.'라는 말도 해주고 싶고 말이죠. 현재까지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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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5. 15:56